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회(대표의원 김경수)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원만한 원구성 협상을 위해 국민의힘에 지속적으로 협의를 요청해 왔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일에는 공식 협상 요청 공문을 국민의힘에 발송해 조속한 협의를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답변이나 협상 의사 표명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원구성은 도민을 위한 의회 운영의 출발점으로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보다 도민의 뜻을 우선해야 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국민의힘의 협상 참여를 거듭 촉구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도민에게 약속한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해 언제든 협상 테이블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국민의힘도 더 이상 침묵으로 일관하지 말고 도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로 협상에 즉각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