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5일 (0)
민주당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원구성 협상 외면…즉각 협상 나서야”

민주당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원구성 협상 외면…즉각 협상 나서야”

전화·공문 통한 협상 요청에도 응답 없어…“도민 위한 의회 운영 책임 다해야”

승인 2026-07-03 04:07:44 수정 2026-07-03 05:16:0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13대 전반기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협상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조속한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회(대표의원 김경수)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원만한 원구성 협상을 위해 국민의힘에 지속적으로 협의를 요청해 왔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민주당은 원구성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 아래 수차례 전화로 협상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이 전화를 받지 않았고 협상 일정조차 논의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공식 협상 요청 공문을 국민의힘에 발송해 조속한 협의를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답변이나 협상 의사 표명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원구성은 도민을 위한 의회 운영의 출발점으로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보다 도민의 뜻을 우선해야 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국민의힘의 협상 참여를 거듭 촉구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도민에게 약속한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해 언제든 협상 테이블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국민의힘도 더 이상 침묵으로 일관하지 말고 도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로 협상에 즉각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