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6)
현대위아,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참여…장애인 일자리 확대

현대위아,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참여…장애인 일자리 확대

승인 2026-07-03 04:36:00 수정 2026-07-03 05: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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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경남 지역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투자하며 ESG 경영을 강화한다.

현대위아는 지난 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기업 등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장애인 고용 사업이다.

현대위아는 오는 8월 출범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식회사 터’에 7.5%의 지분을 투자한다. 이 사업장은 문화예술과 체육을 기반으로 장애인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며, 오는 2027년까지 장애인 근로자 200명을 채용하고 이후 40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지난해에도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식회사 재성‘에 지분을 투자했으며 장애인 연계고용 사업장과의 협업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카‘를 통해 장애인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ESG 경영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대로템, 조직 개편 단행…로봇·수소 사업 역량 결집
현대로템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고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1일 기존 사업 부문별로 분산돼 있던 미래사업 조직을 통합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디펜스솔루션(DS)사업본부는 AD(Aerospace·Defense)&RH(Robot·Hydrogen)사업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1사업부 4실 체제를 2사업부 6실 체제로 확대했다.

기존 방산과 철도, 에코플랜트 부문에 흩어져 있던 로봇·수소 관련 조직은 RH사업부로 통합했다. RH사업부는 로봇AX사업실과 수소에너지사업실로 구성돼 미래사업의 추진력을 높일 계획이다.

철도 부문도 기존 레일솔루션사업본부를 RS(Rail&System)사업본부로 변경하고, 국내사업단을 RS고객경험사업부로 격상하는 등 고객 중심 조직으로 재편했다. 민자사업과 운영·유지보수(O&M) 기능도 강화해 국내 철도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항공우주와 로봇, 수소 등 미래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철도 부문의 고객 서비스와 공공성을 높여 사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미래사업 역량을 강화해 고객 만족과 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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