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어린이와 영유아, 노인, 임산부, 호흡기·심장질환자 등 미세먼지 노출에 민감한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방진망 설치와 공기청정기·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발전 분야 6개사, 시멘트 분야 5개사 등 11개 기관의 기부금 1억 10000만 원이 투입돼 추진된다.
특히 미세먼지 방진망은 발전·시멘트 기업 소재 지역의 사회복지 이용시설과 생활시설 2개소에 설치해 주민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내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