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글로벌창업이민센터는 국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에게 창업 교육, 상담(멘토링) 등의 ‘오아시스(OASIS, Overall Assistance for Startup Immigration System)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관이다.
법무부 공모를 통해 동남권 최초로 지정된 부산 센터는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전담 운영한다.
그간 글로벌창업이민센터는 서울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조에 따라 작년부터 지역으로 확산했다.
부산시는 하반기에도 창업교육, 상담(멘토링), 보육(인큐베이팅), 법인 설립 지원,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 과정을 운영하며, 이수자들에게 기술창업비자(D-8-4) 취득을 위한 점수를 부여하고 추천서를 발급하는 등 외국인 창업 인재의 지역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외국인 창업자가 부산에서 창업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구형모 기자 hmnin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