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과학관이 개관 이래 첫 여성 관장을 맞이했다.
신임 이은영 국립중앙과학관장은 2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관장은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 기악 학사와 행정학 석사를 받고,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2000년 제43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과학기술부 기초과학정책과, 원자력정책과, 기획예산담당관실 등을 거쳐 국립중앙과학관 인사경영혁신팀장, 교육과학기술부 융합기술과장,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산업과장, 주 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과평가정책과장, 연구성과혁신정책과장, 연구성과혁신관을 역임했다.
이 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립중앙과학관을 과학기술과 국민을 연결하는 플랫폼이자 모든 세대가 다시 찾고 싶은 과학관으로 만들 것”이라며 “관람객이 참여하는 체험형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과학관 역할을 마련하고, 예술·문화와 연계한 융합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