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티비 “CGV명동 개관 후 중소창작자와 팬 4200여명 소통”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2017년 4월 CGV명동에 전용관을 개관한 이래 2년 동안 중소창작자 30개 팀과 팬 4200여 명이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다이아 티비는 국내외 쇼핑객 및 관광객들이 몰리는 주요 상권인 명동에 141석 규모의 1인 창작자를 위한 마케팅 및 소통 전용 공간을 국내 최초로 마련했다. 다이아 티비관은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더욱 널리 알린다는 전략으로 영화 리뷰 전문 크리에이터 ‘발없는 새(구독자 28만명)’를 시작으로 지난달 엔터 분야 창작자 ‘수상한 녀석들(구독자 80만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