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기자가 쓴 기사
![공공기관 지방 이전, 보내는 게 끝은 아니다 [데스크창]](/data/kuk/image/2026/08/12/kuk20260812000296.460x260.0.jpg)
공공기관 지방 이전, 보내는 게 끝은 아니다 [데스크창]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은 물론 예금보험공사, 농협, 수협 등 여러 기관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된다.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옮겨 균형발전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취지다.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한다. 지방의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는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청년층이 빠져나가면서 지역 상권은 활력을 잃고 기업 활동도 위축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젊은 내국인보다 외국인을 더 자주 볼 수 있다는 주민들의 얘기가 들린다. ...
![“보유세, 주택 수보다 가액 기준으로”…인상 폭엔 이견 [부동산 세제 경청 토론회]](/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140.460x260.0.jpg)
“보유세, 주택 수보다 가액 기준으로”…인상 폭엔 이견 [부동산 세제 경청 토론회]
![[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연 2.75%](/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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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회장, 라임 중징계 확정…소송전 불가피
금융위원회가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중징계를 확정했다. 손 회장은 이번 징계로 법적 대응에 나서지 않는 이상 연임이 불가능해졌다. 금융당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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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7%, 빚 못 갚는 한계차주 120만명”
기준금리 인상으로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7%대에 진입하면서 소득으로 대출 원리금도 못 갚는 대출자가 12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국민의힘·비례대표) 의원이 금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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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들 “유동성 공급하고, 제2금융권 자금조달도 협조”
국내 20개 은행장들은 9일 금융권의 맏형으로서 단기자금시장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제2금융권의 자금조달이 악화되지 않도록 금리 경쟁 등을 자제하겠다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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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안펀드’ 출자금 위험가중치 100%로 하향...은행 부담 덜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의 증권시장안정펀드(증안펀드) 출자금에 대한 위험가중치를 하향 하겠다고 밝혔다. 증안펀드 출자에 따라 자산 건전성 하락을 걱정하던 은행권은 이번 조치로 출자 부담을 덜수 있게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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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이르면 9일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라임’ 제재 확정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9일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제재를 확정할 예정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라임자산운용 사모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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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흥국생명 대응, 시장 불안 키워”...김주현 “변명 않겠다”
흥국생명의 외화 신종자본증권 대응을 두고 정부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흥국생명의 콜옵션 미이행 상황을 사전에 인지한 정부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 했다는 지적이다. 오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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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지주 부도위험 증가세…금리·흥국생명 등 영향
국내에서 자산 건전성이 가장 높은 금융지주사들의 부도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자산의 부실화 우려 속에 강원도 레고랜드 사태에 이어 흥국생명의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미이행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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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롤드컵 우승에 신난 ‘신한은행’, 500만명이 봤다
‘2022 LoL 월드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후원한 팀들이 맞대결하는 이례적인 모습이 펼쳐졌다. 접전 끝에 DRX가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신한은행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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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KB국민은행장 “고객중심 철학,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어”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7일 창립 21주년을 맞이해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KB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행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열린 창립 21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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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퓨처스랩 ‘일본’ 출범…“한일 벤처 생태계 연결”
신한금융그룹은 4일 일본 도쿄에서 ‘신한 퓨처스랩 일본’ 출범을 위한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 퓨처스랩은 2015년 5월 최초 출범 이후 올해 8기까지 총 323개사의 혁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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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대출 금리, 8년 8개월만에 최고…“금융지원 대책 필요”
중소기업 대출금리가 8년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9월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4.87%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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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4억→6억원, 안심전환대출 접수 시작
오늘(7일)부터 신청요건이 완화된 안심전환대출 접수가 시작된다.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3%대 고정금리 대출로 달아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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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유출에 고환율, 치솟는 물가 [기준금리 어디까지?②]
치솟는 이자 부담과 기업들의 줄도산 우려 속에 기준금리 인상 속도조절론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강도 높은 긴축으로 기준금리 인상 압력을 받는 한국은행을 고심에 빠트리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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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부위원장, 속도감 있는 시장안정 대책 강조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4일 시장안정 대책들의 속도감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금융위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김 부위원장 주재로 금감원·금융협회·정책금융기관과 함께 금융시장 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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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 횡보…NH투자 “목표주가 하향”
신한금융지주의 주가가 올해 3분기 ‘리딩 뱅크’ 탈환과 역대 최대 실적에도 상승하지 못 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 시장에서는 신한금융의 내년 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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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취약계층 2000가구 방한용품 지원 外 농협금융 [쿡경제]
우리금융그룹이 취약계층 2000가구에 방한이불 세트를 지원한다. 농협금융은 2023년 금융시장 전망 토론회를 개최하고 내년 사업 준비에 들어갔다. 우리금융그룹, 취약계층 2,000가구에 방한용품 지원 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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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몰린 영끌족, 무너지는 자산시장 [기준금리 어디까지①]
국내 기준금리 인상을 놓고 한국은행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으로 국내 기준금리 인상이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얼마나 올려야 국내 경제의 충격이 적을지 판단해야할 무거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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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횡령 막아보자’ 준법감시 인력 늘리고 책임 명확화
횡령 등 은행권의 끊이지 않는 내부 통제 문제를 줄이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은행의 준법 감시 부서 인력을 늘리고 사고에 대한 임직원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했다. 금감원은 3일 최근 금융사고 발생원인 분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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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 금리인상, 시장 불확실성 커져…높은 경계감”
정부는 3일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에 “그 어느때 보다도 높은 경계감을 유지하며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