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李대통령 “장관들 논쟁해야 국민 안 싸워”…부처 이견에 ‘혼선’ 선긋기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 간 정책 이견을 ‘엇박자’나 정책 혼선으로 보는 시각에 선을 그었다. 부처마다 이해관계와 전문성이 다른 만큼 서로 다른 의견을 공개적으로 내놓고 논쟁과 조정을 거치는 것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처 간 입장이 다른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라며 “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최근 메가특구 내 연구개발(R&D) 인력의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을 놓고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서로 다른 입장을 내...

李대통령 “마지막 국무회의 세종서”…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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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부른 50% 인쇄 지침…진상위, 노태악 등 12명 수사 의뢰 권고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이하 진상위)가 열흘간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진상위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총체적 부실을 강하게 비판하며 관련자 12명에 대한 수사 의뢰와 실무자 6명에 대한 징계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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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장동혁 리더십, 의총서 확실히 입지 상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의원총회를 통해 장 대표의 리더십은 확실히 입지를 상실한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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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은 ‘공부’, 실체는 ‘세력’…의원모임의 정치학
정치적 격변기마다 의원모임은 단순한 공부모임을 넘어선다. 정책 연구와 교류를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지도부 견제와 세력 결집, 외연 확장의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17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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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준, 장동혁 지도부에 ‘가을 전 임기 종료’ 제안
6·3 지방선거 이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습한 뒤 늦어도 가을 전 지도부 임기를 종료하자는 제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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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합수본·선관위 못 믿어…특검·특별법으로 풀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합동수사본부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신뢰하기 어렵다며 특별검사 도입과 재선거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18일 오전 서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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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사임 둘러싼 엇갈린 해석…재단 운영 비판부터 계파 갈등론까지
유시민 작가가 노무현재단 상임고문직에서 물러난 배경을 두고 정치권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운영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직접 계기라는 시각이 있는 반면, 친명 지지층과 유 작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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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당대표 출마 저울질…“적임자 안 보이면 나가야 하나 고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당대표 선거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당대표 역할을 맡을 적임자가 보이지 않을 경우 직접 출마를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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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 서울시장 선거도 소청?…‘오세훈 견제론’에 당내 술렁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장 선거까지 선거소청 대상에 포함하면서 당내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이 승리한 서울시장 선거까지 다시 문제 삼는 모양새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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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서울시장 선거 소청 정면 비판…“오세훈 승리 부정, 민주당식 선동”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지도부의 6·3 지방선거 선거소청 추진을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부정하며 보수를 분열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시장 선거까지 소청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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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김용민, 정청래 지도부에 쓴소리…“정부에 책임 돌려선 안돼”
박지원·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6·3 지방선거 이후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대응을 잇따라 비판했다. 두 의원은 선거 결과의 책임이 당에 있다고 지적하며, 당 지도부가 정부와 각을 세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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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용현 ‘평양 무인기’ 징역 30년…여인형 징역 15년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 구형량과 같은 형량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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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명분’ 평양 무인기 의혹…윤석열 1심 선고
이른바 ‘평양 무인기 투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판단이 12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이정엽)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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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청소년센터 위탁 재선정 논란…‘75점→85점’ 기준 변경 공방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위탁기관 재선정 과정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현 수탁기관인 한국청소년재단이 맞서고 있다. 쟁점은 재계약 배제 기준이다. 재단은 2024년 운영평가에서 84.56점을 받았다. 기존 75점 기준이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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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11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날 경찰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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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관저 이전 예산 전용’ 김대기·윤재순 구속기소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종합특별검사팀이 대통령 관저 이전 예산 불법 전용 의혹과 관련해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4명을 재판에 넘겼다. 특검은 9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실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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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금지 7년…제도 외형 넘어 ‘실질’ 점검할 때 [HR인사이트]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제도가 시행된 지 올해로 7년을 맞는다. 지난 2019년 7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도입된 이 제도는 기업 현장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제도의 외형적 정착과 실질적 작동 사이에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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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선관위원장 사의…“외부 조사위 꾸려 원인 규명”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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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7동 투표함 대치 후폭풍…선관위 고발·헌법소원 잇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에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경찰 수사와 헌법소원으로 번지고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함 반출이 약 35시간 동안 지연된 끝에 5일 오전 경찰 투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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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권력 4년 만에 재편…민주당 81석 확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서울시의회 권력 지형이 4년 만에 다시 뒤집혔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은 시장직을 유지했지만, 서울시정을 견제·감시할 서울시의회 다수당은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