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李대통령 “장관들 논쟁해야 국민 안 싸워”…부처 이견에 ‘혼선’ 선긋기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 간 정책 이견을 ‘엇박자’나 정책 혼선으로 보는 시각에 선을 그었다. 부처마다 이해관계와 전문성이 다른 만큼 서로 다른 의견을 공개적으로 내놓고 논쟁과 조정을 거치는 것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처 간 입장이 다른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라며 “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최근 메가특구 내 연구개발(R&D) 인력의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을 놓고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서로 다른 입장을 내...

李대통령 “마지막 국무회의 세종서”…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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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는 공산당’…때아닌 이념 논쟁, 돌려진 시계추
“역사의 시계추가 해방 직후로 돌아간 것 같다. 아니 그때보다 더 심각” 육군사관학교 영내 독립군·광복군 흉상 철거 추진 논란이 때아닌 이념 논쟁으로 번질 기세다. 하나의 ‘해프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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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흉상’ 이전 놓고 갑론을박
육군사관학교 내 설치된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이전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 진보 진영에서는 홍범도 장군의 공산당 가입 이력을 문제 삼는 것은 본질을 벗어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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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낸 채이배, 고향 군산서 총선 출마한다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가 내년 4월 치러지는 22대 총선 출마를 위해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고향인 전북 군산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이달 31일까지만 근무할 예정이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채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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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권 교체해보니 ‘나라 거덜나기’ 직전”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해 소속 의원들을 격려했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참석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민생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내고, 21대 마지막 정기국회를 잘 치러내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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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이재명 내달 4일 출석하라” 소환 재통보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0일 소환 요구에 불응한 이재명 대표에게 내달 4일 출석을 재통보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제3자뇌물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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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공포’로 줄어든 수산물 소비…재계 힘 보탠다
재계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에 따라 위기를 맞은 국내 수산업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기업 단체 급식에 수산물을 적극 소비해주길 요청하는가 하면 자체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챌린지 등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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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뺀 국방부… “흉상 철거 결정된 거 없다”
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육사) 내 독립군·광복군 흉상 철거·이전 추진 논란 수습에 나섰다. 육사 흉상 이전 논의는 지난해부터 캠퍼스 종합발전계획 일환으로 추진되어 온 것으로 아직 결정된 것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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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재명, 9월 본회의 없는 주간 檢 출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월 정기국회 본회의가 없는 주간에 검찰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검찰이 소환을 요구한 30일에는 불출석하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28일 오전 11시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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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여야 끝장토론 성사될까…국힘 “공식 제안하면 검토”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개시로 국민적 우려가 큰 가운데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오염수 끝장 토론 제안에 “구체적으로 제안해오면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오염수 논란을 끝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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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육사 흉상 논란에 “‘좌익 가담’ 박정희 업적은”
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 내 독립군 흉상 철거·이전을 추진하려는 가운데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인 우원식 민주당 의원이 “좌익에 가담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도 지워야 하는 것 아니냐&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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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봉사로 ‘통합’ 실천…통합위, 전국 돌며 ‘구슬땀’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약 한 달간 위원회 소속 청년 위원들과 함께 4차례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국민통합위는 지난달 28일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피해가 가장 컸던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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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한미 UFS 2부 훈련 돌입…미 우주군 참가
한미 당국이 28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2부에 돌입했다. 우리 군에 따르면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부 연습이 군 단독으로 열린다. 앞서 지난 16~18일까지는 사전연습인 위기관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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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염수 방류 멈춰”…주말 대규모 도심 집회
일본의 오염수 방류와 이를 방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가 26일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4당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주최 추산 5만명(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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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규탄 집회 참석 民의원들 “방류 못 막아 죄송”
26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대회가 개최됐다. 시민들과 함께 규탄 집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의 얼굴에는 오염수 방류를 막지 못했다는 국민에 대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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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日오염수 방류, ‘전쟁선포’”…尹 방조 비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집회에서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를 ‘전쟁 선포’ 행위라고 평가했다. 정부를 향해서는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책무를 저버렸다면서 이제라도 방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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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울려 퍼진 “오염수 투기 철회하라”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대회가 26일 오후 4시 광화문우체국 앞 도로 일대에서 열렸다. 일본의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고 이를 사실상 방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행사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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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대표 취임 1년, 이젠 ‘진짜 리더십’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가 오는 28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임기 중 절반을 보낸 이 대표가 제1야당대표로 그간 보여준 모습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다.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진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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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1주년 성과보고회 개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25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1년 활동 및 2기 운영계획을 종합 보고했다. 그간 국민통합위는 국민통합 및 갈등 해소를 위해 각 분야에서 분주히 활동했으며, 국민통합 5개년 국가전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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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尹 통일부 조직축소, 위헌 요소 있어”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정부의 통일부 남북교류조직 축소 방침에 대해 “위헌적 요소가 있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정부가 통일부 해체를 바라지만, 정부조직법을 개정하지 못하니 조직을 축소하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