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청년 외면 받은 ‘비아파트 사다리’…LTV 80%에도 반응 ‘싸늘’
정부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비아파트 대상 정책모기지를 신설했으나, 현장에서는 “청년 수요와 시장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아파트 선호 현상이 뚜렷하고 전세사기 여파로 비아파트 기피가 심화한 상황에서, 환금성이 떨어지는 비아파트 매입을 유도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신설한다.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생애 최초로 전용면적 85㎡ 이하, 4...

“복잡한 서류 끝”…마이데이터로 채무조정 ‘원스톱’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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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 51조 금고 또 품었다…3연속 수성
신한은행이 약 51조원 규모의 서울시 예산을 관리하는 시금고 운영권을 다시 확보했다. 2019년 우리은행의 장기 독점 체제를 깨고 1금고를 처음 따낸 이후 세 차례 연속 수성에 성공했다. 서울시는 12일 ‘금고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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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채웠는데 왜?…인뱅 ‘체리피킹’ 정조준한 靑
인터넷전문은행(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0%’라는 정책 목표를 달성했지만, 당초 설립 취지의 진정성은 의심받는 모양새다. 청와대가 이들의 ‘체리피킹(유리한 것만 골라내는 행위)’ 관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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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AI는 국가 인프라”…AI·반도체 50조원 지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인공지능(AI)을 국가 인프라로 규정하고, 국산 AI 반도체와 모델, 컴퓨팅 인프라를 아우르는 ‘소버린 AI’ 구축에 정책금융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해외 GPU와 빅테크 모델 의존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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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금융당국 ‘금리 양극화 해소’ 드라이브…일각선 우려도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잇달아 금융권 개혁을 압박하면서 금융당국이 ‘포용금융추진단’(가칭) 출범을 서두르고 있다. 다만 신용평가 체계와 금리 구조를 손보는 방식에 대해선 시장 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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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클래리티 법안 심의 임박…국내 영향 ‘촉각’
미국 스테이블코인 입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이번주 클래리티 액트 수정안 심의에 나서면서다.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둘러싼 가상자산 업계와 은행권의 충돌이 계속되는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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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시그널 보낸 한은…영끌족 ‘이자폭탄’ 경고등
#코로나19 시기 저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던 직장인 A씨는 금리 재산정 시기를 앞두고 불안에 떨고 있다. 당시 2%대 고정금리로 5년 고정 혼합형 주담대를 받은 A씨는 “하반기부터 금리가 새로 정해지면 6%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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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42억달러 불어난 4월…환율·운용수익 영향
지난달 한국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외환당국의 시장 안정화 조치가 이어졌지만, 유로화 등 비달러 자산 가치가 상승하면서 외화자산의 평가액이 확대됐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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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에도 살얼음판…호르무즈 봉쇄 ‘불씨’ 여전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의 휴전 연장 소식에 배럴당 100달러대 초반으로 내려앉으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금융시장은 여전히 살얼음판 위에 서 있다는 평가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지정학적 불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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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주가조작·고점 우려 선긋기…“감시체계 만들 것”
금융위원회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이하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를 앞두고 시장 안팎의 우려 잠재우기에 나섰다. 코스피 7300 돌파에 따른 고점 진입 논란과 자율투자 40% 비중을 둘러싼 주가조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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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물가 2.6%↑…21개월 만 최고, 5월엔 더 뛴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석유류 가격이 대폭 오른 여파다. 5월 물가 역시 높은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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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치금융’ 비판에…김용범 정책실장 “특권엔 책임 따르는 법”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금융권의 ‘관치 금융’ 비판에 정면 반박하며, 은행의 준공공적 성격을 강조했다. 김 실장은 5일 페이스북에서 “은행은 완전한 민간 기업이 아니다. 그 특권에 상응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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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사업인데도…은행들이 서울시금고 못 놓는 이유
서울시 시금고를 둘러싼 은행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51조원 규모 서울시 자금을 관리하는 초대형 금고 사업을 두고 현 금고지기인 신한은행과 100년 넘게 시금고를 맡았던 우리은행이 정면 승부에 나선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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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파생 거래 2.6경 ‘역대 최대’…은행이 80% 쓸어담았다
지난해 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 규모가 2경6000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대외무역 증가와 환율·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헤지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장외파생상품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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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수도권 주담대 MCI 한시 중단…타행은 “계획 없다”
NH농협은행이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모기지신용보험(MCI) 가입을 한시적으로 제한한다.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를 강화한 금융당국 방침에 맞춰 사실상 선제적인 주담대 조이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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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정책대출 5대 은행 중 한 곳만 10조 미만…7.7조 그쳐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가운데 하나은행만 지난해 정책대출 취급액이 7조원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개 은행은 모두 10조원을 넘겼다. 30일 쿠키뉴스가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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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뒤져 얼음 재사용?…광장시장 위생 논란
서울 광장시장의 한 식당 직원이 쓰레기통에 버린 얼음을 재사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달 30일 낮 광장시장 인근 카페서 창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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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왕열에 100억 마약 댄 ‘청담사장’ 구속영장 신청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일명 ‘청담사장’ 최모씨(51)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2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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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에 통행료 내면 제재” 으름장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들을 겨냥해 제재 가능성을 경고했다. 2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안전 통항을 위해 이란 정권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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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오세훈 ‘시작된 변화’ 슬로건, 스스로 무능 자백”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슬로건 ‘시작된 변화, 압도적 완성’을 강하게 비판하며 “5선 야욕을 시민의 이름으로 압도적 심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채현일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