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청년 외면 받은 ‘비아파트 사다리’…LTV 80%에도 반응 ‘싸늘’
정부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비아파트 대상 정책모기지를 신설했으나, 현장에서는 “청년 수요와 시장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아파트 선호 현상이 뚜렷하고 전세사기 여파로 비아파트 기피가 심화한 상황에서, 환금성이 떨어지는 비아파트 매입을 유도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신설한다.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생애 최초로 전용면적 85㎡ 이하, 4...

“복잡한 서류 끝”…마이데이터로 채무조정 ‘원스톱’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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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논란에…금융위 “신용대출 안정적으로 관리”
금융당국이 ‘빚투(빚내서 투자)’ 우려가 제기되는 신용대출 증가세와 관련해 “과거 평균에 비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17일 발표한 ‘최근 신용대출·신용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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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지역경제, 최경환 “신산업·청년·인프라 해법” [쿠키 인터뷰]
“지방 경제가 ‘아사 직전’이다. 멈춘 성장 엔진을 다시 돌리려면 ‘신산업·청년·인프라’라는 3대 해법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초이노믹스’로 상징되는 확장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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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입으세요’…전국 영하권 강추위 [날씨]
월요일인 17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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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이용하지 말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복귀 선언과 관련해 “뉴진스는 다섯일 때 존재한다. 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노영희 변호사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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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못쓰는 원화…달러인덱스 3% 오를 때 6% 증가
최근 원·달러 환율이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강세 폭을 크게 웃돌며 국내 외환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6일 발표한 ‘커지고 있는 외환시장 균형 이탈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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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北 탄약’ 공급로 끊었다…시베리아 횡단철도 폭파
우크라이나가 북한의 탄약 공급을 끊기 위해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격했다.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9000km를 잇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동부에서 우크라이나 전선까지 군사 물자를 공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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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대출의 벽…주담대 금리, 2년 만에 6%대
시장 금리 상승 여파로 은행 대출금리도 약 2년 만에 6%대로 올라섰다. 부동산 대출 규제에 더해 금리마저 오르면서 은행 대출 길이 막히는 모습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KB국민·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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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일중’→李 ‘한중일’로…동북아 3국 표기 통일한다
이재명 정부가 동북아 3국의 표기 순서를 ‘한중일’로 통일한다. 16일 정부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불필요한 논란을 없애기 위해 동북아 3국의 표기를 통일하기로 했다. 지난 정부의 한중일·한일중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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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울산 7명 사망’ 붕괴 사고 사과…“철저 수사·엄정 처벌”
이재명 대통령은 7명이 사망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국민 안전의 최종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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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정부, 동북아 3국 표기 ‘한중일’로 원상복구
李정부, 동북아 3국 표기 ‘한중일’로 원상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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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환율전망 세미나’ 성료…기업 해법 제시
우리은행은 내년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가치의 상고하저(상반기에 높고 하반기에 낮은) 흐름을 따르겠지만,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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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누적순익 1034억…비이자이익 전년比 90.8%↑
케이뱅크가 기업대출 확대와 가파른 고객 증가세를 바탕으로 2년 연속 누적 1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10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지속적인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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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3분기 순익 1832억…車보험 악화에 14.2% ↓
현대해상의 3분기 순익이 전년 대비 14.2% 줄었다. 여름철 호흡기 질환 재유행으로 장기보험이 부진한 데다 자동차보험 수익성 악화로 3분기 누적 순익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현대해상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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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차기 사장 선임 절차 공식 착수
예금보험공사가 14일 사장 후보 공개 모집에 나섰다. 금융당국 인사에 이어 금융공기업의 수장 인사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예보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사장 후보를 접수한다. 앞서 예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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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신용평가모델 손보는 이유
정부가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금융’과 유망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를 주문하자, 은행권이 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하며 대응에 나섰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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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계빚 4.8조↑…빚투 수요에 신용대출 ‘껑충’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전월에 비해 4조8000억원 증가했다. 특히 제2금융권 대출과 신용대출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정부는 연말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가계부채 증가 추이를 면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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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은행·증시 10시 열린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주요 은행들과 국내 증시, 서울외환시장이 평소보다 1시간 늦게 문을 연다. 이날 은행은 평소보다 한 시간 늦게 문을 여닫는다. 은행연합회는 “은행 영업시간이 오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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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508조’로 화답했지만…딜레마 갇힌 은행
역대급 실적에도 은행권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기업 중심의 자금 공급을 대폭 늘려야 하지만, 향후 건전성·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하다는 우려에서다.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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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800억 적자인데 홈플러스 인수?”…농협 내부 ‘부글’
기업회생 인가 전 인수합병(M&A)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를 두고, 정치권이 ‘농협 역할론’을 띄우고 있다. 농협 내부에선 “그룹을 파탄으로 몰고 가는 길”이라는 반발이 거세다. 12일 금융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