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농협은행, 변동형 주담대 빗장 풀었다…하나·기업銀 “미정”
농협은행이 중단했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신규 취급을 두 달여 만에 재개했다. 은행권 전반의 도미노 대출 완화가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20일부터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NH주택담보대출’의 대면 신규 접수를 다시 시작한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지난 6월1일 대면 접수를 중단하고 비대면 접수만 취급해 온 지 약 80일 만이다. 농협은행은 그동안 변동형 주담대 중단, 신용대출 한도 차주당 1억원 제한, 모기지보험(MCI·MCG) 신규 가입 중단 등 고강도 억제책을 ...
![“면접 기회라도”…‘서탈’ 청년들 몰린 금융채용박람회 [가봤더니]](/data/kuk/image/2026/08/19/kuk20260819000191.460x260.0.jpg)
“면접 기회라도”…‘서탈’ 청년들 몰린 금융채용박람회 [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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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환율 17년래 최고…실물경제 ‘휘청’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수준까지 치솟으며 실물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의 구두 개입에 상승세는 일단 진정됐지만,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시장의 긴장감은 여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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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환율에…당국 구두개입·李 “높은 건 사실”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치솟자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환율 높은 건 사실”이라고 진단했다.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은 8일 오전 “최근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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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끝, 다시 도는 금융시계…지배구조·코인법·과징금 ‘촉각’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그동안 멈춰 있던 금융당국의 시계가 다시 돌기 시작했다. 선거 국면을 의식해 속도 조절 기조를 유지하던 금융당국과 정치권이 홍콩 ELS 과징금 결정을 시작으로, 금융회사 지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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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뺀 7년…‘빈껍데기’ 된 부산 블록체인 특구 [취재진담]
국내 유일의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 특구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빠졌다. 특구 지정 7년 차를 맞았지만, 고용·투자·기업 유치 전방위에서 초기 목표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019년 지정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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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끝…금융공공기관 ‘탈서울론’ 다시 불붙나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리면서 금융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가 다시 불붙을 조짐이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기조와 선거 공약에 따라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이 조만간 공개될 것이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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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원 뚫린 환율…정부 구두 개입에도 역부족
원·달러 환율이 3주 가까이 1500원대에 머물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과 외국인 자금 이탈이 맞물린 영향이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6원 오른 1530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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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과징금 ‘뚝’…1.4조→6000억대로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6000억원대로 감경했다. 직전 의결했던 과징금 제재안의 절반이 채 안 되는 수준이다. 금감원은 4일 오전 임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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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 사면 끝” 공포심리가 키운 빚투…가계빚 ‘시한폭탄’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증시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금리 인상기를 앞두고 레버리지 투자까지 확대되면서 향후 시장 조정 시 가계금융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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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선임절차 착수...양종희 연임 여부 주목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절차에 착수했다. KB금융은 오는 9월 11일 회장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2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이날 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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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료 역대 최고·기름값 폭등…5월 물가 26개월 만에 3.1%↑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개월 만에 3.1%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5월 연휴 집중에 따른 여행·숙박 비용 급등이 맞물린 결과다. 특히 휘발유와 경유, 항공료 등이 크게 오르며 가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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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국민성장장펀드 2차분 예고…완판 열기 이어갈까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완판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전날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영상에서 “국민들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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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7개월 만에 꺾였다…변동금리 선택 늘어
지난달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정책금융상품을 제외한 고정금리 대출 금리가 여전히 변동금리보다 높은 수준이 이어지면서, 신규 대출 수요가 이자 부담이 더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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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혈세 400억 쏟았는데…부산 블록체인특구, 3년째 ‘개점휴업’
국내 유일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기대를 모았던 부산 특구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빠졌다. 3년째 신규 사업은 끊겼고, 예산은 기존 사업의 사후 관리와 임시허가 유지에 쓰이는 구조로 굳어졌다. 6년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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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대 고공행진…한은 총재 “단호히 대처할 것”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원·달러 환율 쏠림 현상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환율이 8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웃도는 등 높은 수준을 이어가자 시장 안정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신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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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내 유일’ 부산 블록체인 특구, 사업 멈추고 투자 끊겼다
국내 유일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가 지정 7년 만에 사업·고용·투자 지표가 모두 뒷걸음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실증사업은 최근 3년째 ‘0건’에 그쳤고, 특구 지정 당시 기대했던 고용 확대와 민간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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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대사, 나무호 공격 부인…“개입 안했다”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외교부로 초치된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가 자국의 개입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쿠제치 대사는 27일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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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평택을 단일화 오늘 밤 검토”…막판 판세 흔드나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평택을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논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는 27일 인천 중구 운서역에서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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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대중교통도 신용평가에...은행권, 중·저신용자 대환 문턱 낮춘다
정부가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주문하는 가운데, 은행권이 중·저신용자를 위한 대환대출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정책 기조에 발을 맞춰 나가고 있다. 통신비 납부 이력, 소액결제 내역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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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9년 만에 최고…대기업까지 흔들
국내 은행들의 3월 말 원화 대출 연체율이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이 0.56%로 집계됐다. 전월 말(0.62%) 대비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