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상반기 선방한 롯데케미칼…‘10조원대 차입금·인니 라인’ 하반기 시험대
롯데케미칼이 2분기를 포함해 상반기 래깅 효과 등에 기인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하반기 대산 1호 프로젝트 합병 마무리, 여수 율촌 컴파운드 공장 완공 등 주요 로드맵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성공하려면 재무개선 속도와 함께 이러한 로드맵을 성과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는 분석이다. 13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전 분기 영업이익(735억원)과 비교해...

SK케미칼, 2Q 별도 영업익 전년比 26.8% 오른 319억원…그린케미칼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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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그룹 사장단 회의’서 “미래지향적 리더십 가져달라” 당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13일 ‘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단기적 성과보단 지속 성장을 목표로 미래지향적 리더십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HD현대는 이날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선 회장과 조영철 부회장,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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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해저케이블 CLV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 본격 해상풍력 현장 투입
대한전선이 스칸디 커넥터호의 본격적인 운항을 앞두고 출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지난 12일, 부산 감천항의 오리엔트조선소에서 해저케이블 CLV(Cable Laying Vessel)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Skan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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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가스공사, 2분기 실적 희비…새 수장 공통 과제는 ‘재무 정상화’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한전은 연료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한 반면 가스공사는 해외사업 호조로 실적이 개선됐다. 하지만 양사 모두 막대한 부채와 미수금을 떠안은 상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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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16.6% 감소한 4조9127억원…“부채 210조원 부담 여전”
한국전력은 2026년 상반기 결산 결과,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46조3173억원, 영업비용 41조404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68억원(△16.6%) 감소한 4조912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741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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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연구원
◇보직 및 전보 ▲산업혁신정책연구실장 최민철 연구위원 ▲혁신인재정책팀장 민순홍 부연구위원 김재민 기자 jaem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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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에코솔루션, 2Q 전 사업 영업익 흑자…본업·자회사 동반 턴어라운드
친환경 바이오 소재 기업인 KG에코솔루션이 본업인 바이오 사업부문의 성공적인 체질 개선과 주요 자회사들의 견조한 실적 성장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전 사업부문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KG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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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오스탈USA 인수에 최대 1조7000억원 투입
한화그룹이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Austal)의 미국 사업부인 오스탈 USA 지분 100% 인수를 추진한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미국 계열사인 한화디펜스USA를 통해 “오스탈의 미국 사업부 인수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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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우즈벡 호자예프 부총리 면담…바이오매스 열병합·난방 현대화 논의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지난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잠시드 호자예프(Jamsid Khodjaev) 부총리 및 대표단과 만나 양국 간 친환경 에너지 기반시설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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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글로벌 선급·인증기관 DNV와 ‘미래 에너지용 강재 경쟁력 강화’ 추진
현대제철이 선박과 해양플랜트, 에너지 분야의 검사·인증 및 국제 규격 개발을 수행하는 글로벌 선급·인증기관 DNV(Det Norske Veritas)와 손잡고 에너지 운송·저장 분야에 적용되는 강재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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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지분 15% 넘긴 한화, 기업결합심사 받는다…인수 의지 재확인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보유 지분율 15%를 넘기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심사를 받게 됐다. KAI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함과 동시에, 사실상 인수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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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전원’ LNG의 반전…포스코인터·SK이노, 메가프로젝트서 역할 커지나
정부의 대규모 반도체·인공지능(AI) 프로젝트 추진을 앞두고 액화천연가스(LNG)의 ‘브릿지(bridge) 전원’ 역할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LNG 밸류체인을 구축해온 국내 민간 기업들의 움직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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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크라 방공체계 지원 요청에 “비군사적 지원 검토는 가능”…신중론 유지
우크라이나가 북한군의 러시아 대규모 추가 파병 가능성을 제기하며 한국에 방공체계 지원을 거듭 촉구했지만, 정부는 기존의 신중한 기조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10일 볼로디미르 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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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메가특구특별법 연내 제정 추진, 충청·영남 투자도 올해 착수”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메가특구특별법’을 연내 제정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지정된 광주 군 공항 시설 이전도 2028년까지 완료하는 등 과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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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美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1000MW 발전설비 공급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발전설비를 공급한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Corban Energy Group)’과 9.6MW급 힘센(HiMSEN) 엔진 기반의 발전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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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익 1101억원, 전년比 흑자전환…하반기 사업재편·율촌 기대
롯데케미칼이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됐지만, 생산운영 최적화와 수익성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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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사장 인선, 절차의 무게를 다시 묻다 [취재진담]
특정 시기, 특정 인물의 선임 여부가 아니라 정당하게 추진된 공기업 임원 선임 절차의 무게를 간과해선 안 된다는 것. 발전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의 사장 인선 절차 지연과 관련한 기사를 작성하며 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