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3대 메가프로젝트 받칠 전력·용수 인프라…기후부 “가용가능 자원 모두 활용”
이재명 정부가 호남·충청·영남권을 아우르는 △반도체 △AI로봇 등 피지컬AI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3대 메가프로젝트 대규모 투자계획을 밝힌 가운데, 이를 뒷받침 할 전력·용수 인프라 확충에 정부가 가용가능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9일 오후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부가 이날 발표...

김성환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물·전기 필수, 적기 공급 노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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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래깅 효과 끝나간다…석화업계, 하반기 생존 셈법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석유화학업계가 1분기에 이어 래깅(원유 매입 시점과 제품 판매 시점 차이로 발생한 이익) 효과에 따른 반등이 기대되고 있다. 다만 하반기 이후부터는 중동 사태로 급등한 원재료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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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00억원 유상증자…구미·김천 신규 공장 구축에 사용
LIG D&A(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 구미·김천 신규 공장 구축 및 기존 설비 증설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IG D&A는 전날(25일) 제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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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찾은 명노현 LS 부회장…“기회의 땅서 글로벌 전력·에너지 패권 쥘 것”
명노현 ㈜LS 부회장이 지난 17일부터 약 열흘간 미국 출장길에 오르며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 26일 LS그룹에 따르면, 명 부회장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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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실무대표단,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방문…‘프로젝트 크루서블’ 협력 공감대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이 글로벌 핵심광물 허브로 평가받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찾아 고려아연과 미국 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의 중요성과 경제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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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속 유가금속 추출·생산 인증 공식화…정부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오후 프레지던트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및 한국환경공단과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도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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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美 법인 3천억원 상환전환우선주 발행…7000억원 자구안 시동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축소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자금 조달을 위해 미국 법인에서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미국 EPC(설계·조달·건설) 사업법인을 통해 3000억원 규모의 상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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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화학 넘어 토탈뷰티 품은 종합 기업으로…태광그룹의 퀀텀점프 [전환의 시대, 성장을 이끄는 힘]
올 초 동성제약과 애경산업을 연달아 인수하며 K-뷰티 사업 본격화에 나선 태광그룹이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M&A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기존 섬유·화학을 넘어 금융, 뷰티·헬스케어, 조선업 등 종합 기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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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없다고 전해…거짓이면 협상 결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어떤 비용도 징수되지 않고 있다고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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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 CJ대한통운·현대제철 교섭 재심 모두 기각…사용자성 인정 확대 기조 유지
중앙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의 화물연대 교섭권 인정과 현대제철의 교섭단위 분리 결정이 모두 정당하다고 재차 확인했다. 24일 중노위는 재심 판정회의를 열고 ‘CJ대한통운 교섭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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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내달 10일 ADR 나스닥 상장 추진…최대 45조원 조달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나스닥 상장 일정이 내달 10일로 잠정 결정됐다. SK하이닉스는 회사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나스닥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해 최대 45조4500억원 규모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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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대정전 1년…“재생e 시대, ‘진동·전압’ 관리할 인버터 성능 높여야” [현장+]
스페인·포르투갈 등 이베리아반도 대정전 사고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 속 진동 및 과전압을 관리할 인버터 성능 향상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송태용 전력거래소 계통기술팀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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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EU 등 글로벌 전기화 협력 플랫폼 ‘전기화 지금, 이니셔티브’ 출범 동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영국 현지시간) 런던에서 개최된 ‘글로벌 에너지전환 및 전기화 고위급회의(GETES)’에서 ‘전기화, 지금(Electrify Now) 이니셔티브’ 출범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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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전반에 퍼진 노란봉투법 갈등…평행선 간극 못 좁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100일이 지난 가운데 조선·철강 등 제조업 전반에 걸쳐 비정규직·하청근로자와 사측 간 교섭 갈등이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사용자성의 인정 범위를 놓고 명확한 기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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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 조선소서 계류 밧줄에 맞아 근로자 1명 사망…중대재해 발생
HD현대삼호 조선소에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3일 HD현대는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 HD현대삼호에서 전날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장소는 전남 영암군 HD현대삼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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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 상승 부담 떠안는 한전·가스공사…부채 부담 여전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계통한계가격(SMP)이 오르면서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등 전기·가스 유관기관의 재무 부담이 다시 가중될 우려가 제기된다. 고환율 등 국민 부담 또한 높아 정부 입장에서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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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케이조선 인수 ‘매각조건 이견’으로 무산…조선업 진출 재정비
태광그룹의 중형 조선사 케이조선(옛 STX조선해양) 인수가 무산됐다. 태광산업은 22일 케이조선 인수전 관련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에서 “매도인 및 매각주관사와 거래구조, 거래조건 등에 대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