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관례’ 주장, 수성새마을금고는 아니라고 해”
윤재옥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방문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안산갑 후보의 ‘11억 편법 대출’에 대한 신속한 검사를 촉구했다. 윤 공동선대위원장은 1일 서울 강남구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방문한 후 취재진과 만나 “국민적 의혹을 받고 있는 양 후보의 대출과 관련한 상황을 확인했다”며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5명이 현지에 가 검사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속히 검사를 마쳐 국민께 알려야 하는 것은 알릴 수 있도록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 [임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