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롯데손보, 상반기 보험손익 148% 증가…2분기 흑자 전환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을 두 배 이상 늘리며 보험 본업에서 수익성 개선세를 보였다. 다만 투자 부문의 손실 영향으로 전체 실적은 적자를 기록했다. 14일 롯데손해보험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당기순손익은 185억원 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 475억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영업손익도 전년 동기 613억원 흑자에서 254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보험손익은 개선됐다. 상반기 보험손익은 537억원으로 전년 동기 216억원보다 148.3% 증가했다. 보험영업수익은 1조134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924억...

미래에셋생명, 보험손익 감소에 상반기 순익 5.4%↓

-
새마을금고도 ‘비회원 주담대 셧다운’…대부업으로 번지나
농협과 신협에 이어 새마을금고도 비회원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최근 가계대출 증가의 ‘풍선효과 통로’로 상호금융권이 지목되자 이를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제도권 금융의 마...
-
출산 장려 외치지만…쌍둥이·미혼모는 여전히 보험 사각지대
#지난 1월 임신 21주차에 접어든 쌍둥이 임산부 A씨는 최근 태아보험 가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밀초음파 검사 이후 심사를 진행 중이지만, 보험사로부터 보완 요청이 반복되며 가입 절차가 지연되고 ...
-
황성엽 금투협회장 “K자본시장, 10년 청사진 추진…지금이 골든타임”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한국 자본시장 10년 장기 발전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본시장을 국민 자산을 키우고 노후까지 뒷받침하는 ‘플랫폼’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황성엽 회장은 9일 서...
-
개편 앞두고 압박 나서나…금감원장, 금융지주 의장단과 22일 첫 만남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들과 마주 앉는다. 제도 개편을 앞두고 이사회 책임을 직접 겨냥한 메시지가 나올지 ...
-
“폭발음 수차례”…이란 “미·이스라엘, 하르그섬 공습”
이란의 주요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이 미국의 공습으로 7일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7시30분) 이후 여러 차례 타격을 받았다고 복수 매체가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미국 액시오스 보도를 인용해 “미...
-
개헌 발언 진실공방…靑 “사실 아냐” 국힘 “즉답 회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개헌을 논의하기 전 중임 또는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국민께 선제적으로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현 시점에서 중·연임 ...
-
해협 열리나, 불바다 되나…이란 둘러싼 美 공습 초읽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하면서 중동 정세가 일촉즉발로 치닫고 있다. 군사 충돌과 협상이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실제 공습이 단행될지 여부에 국제사회의 시선이...
-
“종전 기대 깨졌다”…유가 상승에 기름값 오름세 불가피
중동 전쟁이 장기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
-
인천 옥련동 모텔서 화재…26명 병원 이송
인천 연수구 한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51명이 피해를 입었고, 이 가운데 2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7층 규모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했...
-
차기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재산 82억 신고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로 총 82억410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총재 취임 시 통화정책은 물가 대응과 함께 금융시장 안정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운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美 F-15·A-10 이란서 격추…호르무즈 일본·프랑스 선박 통과
미군이 “방공망을 무력화했다”고 밝혀온 이란 상공에서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잇따라 격추됐다. 개전 이후 미 군용기가 적의 공격으로 추락한 것은 처음이다. 같은 시기 사실상 봉쇄 상태였던 호르...
-
DB손해보험, 포테그라 인수 ‘막바지’…자회사 승인 획득
DB손해보험이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 인수와 관련해 금융당국의 자회사 편입 승인을 확보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인허가를 통과하면서 인수 절차는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포테그라의 안정적인 수...
-
국내 보험산업은 포화?…김헌수 보험연구원장 “성숙할수록 더 성장”
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든 국내 보험산업도 여전히 성장 여력이 크다고 진단했다. 새로운 위험이 계속 등장하는 구조상 보험의 역할과 시장은 확대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김 원장은 1일 서...
-
‘가벼운 보험’ 승부수…카카오페이손보의 단기보험 실험 통할까
보험은 어렵고 복잡하다. 그래서 대부분 설계사를 통해 가입한다. 이 공식을 흔드는 시도가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간단한 보험은 앱에서 직접 고를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시장을 다...
-
다주택자 ‘버티기 대출’ 막는다…세입자 있을 때만 예외 허용
앞으로 다주택자는 수도권·규제지역 내 아파트를 담보로 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만기연장이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임차인이 있는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에 한해 예외적으로 연장이 허용된다. 사실상...
-
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 연임…초기 리더십 재신임 배경은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조병익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 창립 초기부터 성장을 이끈 리더십에 다시 한 번 힘을 실은 결정으로, 경영 안정성 확보에 무게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금융권에 ...
-
“드론은 뜨는데 보험은 없다”…사고 나면 누가 책임질까 [알기쉬운경제]
드론 인기가 최근 심상치 않습니다. 대통령은 얼마 전 전쟁에서 드론 활용이 확대된 점에 주목하며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고, 국방부도 관련 전력과 예산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드론이 단순한 취미나 실험 기...
-
“보험이 안 팔린다”…본업 부진에 보험사 순익 14% 감소
지난해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4% 넘게 감소했다. 본업인 보험에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모두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국내 보험사(생보사 22개사, ...
-
“8주 넘으면 따져보겠다”…車보험 개혁 또 멈칫, 이해충돌에 발목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를 8주 이후부터 별도로 따져보겠다는 정부의 이른바 ‘8주 룰’ 도입이 또다시 늦춰졌다. 과잉진료를 줄이겠다는 정책 취지와 치료권 침해 우려가 맞부딪히며 이해관계자 갈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