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e스포츠, LoL 넘어 1위 목표” [VCT 퍼시픽]
라이엇 게임즈가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VCT 퍼시픽)’의 개막을 맞아 신지섭 발로란트 e스포츠 총괄과의 기자간담회를 25일 진행했다. VCT 퍼시픽은 오후 6시 한국의 DRX와 일본의 제타 디비전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오후 9시로 예정된 2경기에선 한국의 T1과 남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e스포츠가 맞붙는다. VCT 퍼시픽은 EMEA, 아메리카스와 함께 새로운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구조에 속한 국제 리그로, 마스터스 챔피언스와 같이 상위 레벨의 국제 대회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는 대회다.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 [성기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