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수 기자가 쓴 기사

국세청, KB국민은행 특별세무조사…금융권 세 번째 ‘조사4국’ 투입
국세청이 KB국민은행을 상대로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5월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과 메리츠증권에 이어 올해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특별 세무조사가 잇따르면서 조사 배경과 향후 금융권 전반으로의 확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 조사요원 30여명을 투입해 회계·재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조사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국세청 조사4국은 정기 세무조사보다 탈세 혐의 등이 포착된 기업을 ...

광복절 연휴 전국에 비…남해안·지리산 ‘강한 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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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호조에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 9.9조 줄었다…재정 부담은 여전
올해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가 세수 호조에 힘입어 1년 전보다 약 10조원 줄었다. 소득세와 법인세, 증권거래세 등을 중심으로 국세수입이 크게 늘면서 세입 증가폭이 지출 증가폭을 웃돈 영향이다. 다만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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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배달·오픈마켓·숙박 플랫폼 정조준…수수료·광고비 직접 들여다본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오픈마켓·숙박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수수료와 광고비 구조, 입점업체 피해 사례 등을 들여다보는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입점업체 설문조사뿐 아니라 플랫폼 사업자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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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에 농어가 피해 확산…정부, 800억원 규모 수급안정 지원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고수온으로 농작물 생육 저하와 가축·양식어류 폐사 피해가 농축수산업 전반으로 확산하자 정부가 약 8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가동한다. 광어·우럭·전복 등 수산물 할인 지원을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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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모호한 쟁의기준’ 손본다…노동부, 시행령·시행규칙 검토
정부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의 모호한 노동쟁의 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행령·시행규칙 등 하위법령 정비를 검토한다. 당초 행정해석과 지침을 통해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려던 방침에서 한발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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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노숙인 퇴거 논란…공사 “자발적 퇴거·자립 지원 병행”
인천국제공항 내 장기 체류 노숙인에 대한 퇴거 조치를 놓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노숙인 인권단체가 충돌하고 있다. 공사는 공항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발적인 퇴거를 요구하면서도 임시 주거와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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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고객센터 상담 전문성 높인다…‘CC마스터 1급’ 6명 배출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편고객센터가 국제우편 분야 전문 상담역량을 갖춘 ‘CC마스터(Customer Care Master) 1급’ 인증자 6명을 배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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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재계 저승사자’에 고액체납 전담팀…130조 체납액 추적 강화
국세청이 악의적 고액·상습 체납자의 숨겨진 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기 위해 특별 세무조사 부서에 전담팀을 신설한다. 해외 재산은닉부터 역외탈세, 법인자금 유출까지 체납 추적과 세무조사를 연계해 검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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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복 100주년 향한 ‘2045 국가전략’ 속도…AI·전력 등 17대 과제 논의
정부가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와 전력 수급 안정성 강화, 전략기술 안보주권 확립 등 17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마련에 속도를 낸다. AI 대전환과 인구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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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사관학교 통합’ 반대 총동창회 설득 나선다…3조원 재원·공론화 과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반대해온 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들을 직접 만나 설득에 나선다. 국방부가 이달 공청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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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자 19만 명 줄자…정부, ‘일자리 회복방안’ 조속 발표
정부가 청년층의 고용 부진이 이어지자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발표하기로 했다. 제조업과 건설업, 농림어업 등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업종에 대해서도 산업활력 제고와 인력 양성,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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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10만8000명 늘었지만…청년 고용·제조업은 여전히 ‘한파’
7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0만 명 넘게 늘면서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전체 고용률은 넉 달 연속 하락했고 청년층 취업자는 45개월째 감소했다. 제조업과 건설업에서도 취업자 감소가 장기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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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유공자 ‘특공’ 명의대여 막는다…신축빌라 다운계약도 집중 단속
정부가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장기복무 군인 등을 대상으로 한 기관추천 주택특별공급 제도를 악용한 명의대여 등 부정청약 단속을 강화한다. 조세회피를 목적으로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금액을 신고하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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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영업이익 N% 성과급’ 사회적 대화 검토…“배분 기준·원칙 논의해야”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이 기업의 영업이익 일부를 성과급으로 배분하는 이른바 ‘영업이익 N% 성과급’을 사회적 대화 의제로 다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사 간 견해가 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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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에 길 터주는 軍…광주 군공항 옮기고 핵잠 개발 조직 키운다
국방부가 오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공항의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국방부와 방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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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규제 완화…태양광 200m·풍력 1500m ‘상한’
정부가 지방자치단체마다 제각각 운영해온 태양광·풍력 발전시설의 이격거리 규제에 국가 차원의 상한을 도입한다. 태양광 발전시설은 주거지역에서 최대 200m, 풍력은 주거지역에서 최대 1500m까지만 이격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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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수출 213억달러 ‘역대 최대’…100억달러 반도체가 절반 견인
8월 초순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155% 넘게 급증하며 전체 수출액의 절반에 육박했다. 중국과 홍콩 등 주요 아시아 시장으로의 수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