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수 기자가 쓴 기사

드론작전사령부 해체하고 국방드론본부 신설…‘드론 중심 강군’ 체제로 전면 개편
정부와 군 당국이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인 드론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직과 전력 운용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윤석열 정부 시기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이하 드론사)를 해체하고 정책과 전력화를 전담하는 ‘국방드론본부’를 신설해 드론 운용의 중심축을 각 군으로 이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적 방공망을 무력화할 수 있는 한국형 장거리 자폭무인기(K-LUCAS)를 조기 전력화하고,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을 통해 국방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 드...

李대통령, ‘스마트 강군’ 전환 박차…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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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군 복무·장애인 이동까지…국토부, 삶 속 규제 14개 한꺼번에 푼다
정부가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현장 규제의 문턱을 대폭 낮춘다. 특히 신혼희망타운 청약 시 예비 신혼부부가 겪던 이른바 ‘혼인 페널티’를 해소하고, 장애인과 군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실생활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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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 100일…정부 “현장 안착 지원” 속 노사 갈등 지속
개정 노동조합법(일명 ‘노란봉투법’)이 시행 100일을 맞은 가운데 정부가 원·하청 교섭 지원과 노동분쟁 조정 강화에 나섰다. 다만 산업 현장에서는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 범위와 교섭 절차를 둘러싼 갈등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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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국방차관, 美 의회에 전작권·핵잠 협력 지지 요청…AI·드론 협력도 확대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 정부와 의회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핵추진잠수함 사업 등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한 미국 측의 지지를 요청하고, 인공지능(AI)·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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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심의 막바지…인상률보다 ‘지불능력·정부 보완대책’이 관건
법정 심의기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이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었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초 요구안부터 시급 1680원의 격차를 보이며 팽팽히 맞서고 있지만, 올해 심의의 핵심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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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해병대 찾아 “선택적 모병제 전환”…“징집병 최소화·첨단군 육성”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선택적 모병제를 통해 직업군인 중심의 군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후 처음으로 일선 해병부대를 찾은 이 대통령은 군의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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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0세 이상 버스비 지원 조례 통과… ‘무임승차 연령 70세 상향’ 속도 내나
서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버스 요금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버스비 지원 대상과 규모는 물론,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지하철의 노인 무임승차 연령 상향 조정 논의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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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행안부,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46건 공개
행정안전부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우수 운영 사례와 주민 제안사업 성과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한다.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정책으로 연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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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1명, 중부전선 통해 귀순…군 “신병 확보 후 조사 중”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우리 군에 의해 신병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24일 “우리 군은 6월 23일 야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며 “관련 세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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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차관, 美서 첫 한미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 개최…조선·AI 협력 확대 논의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한미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미 간 국방·방산 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 처음 열린 이번 콘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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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휴직, 공직사회서 첫 여성 추월…민간 확산은 여전히 과제
남성 육아휴직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제도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남성 국가공무원 육아휴직자가 처음으로 여성 공무원 수를 넘어선 가운데, 정부는 민간 부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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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세상 얘기라는 청년 소외감 뼈아파”…정부·노동계, 청년 일자리 대책 ‘총력전’
정부와 노동계가 중동발 경제 불확실성과 산업구조 변화로 악화된 청년 고용 한파를 타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1년5개월 만에 취업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서고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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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 한국 기후관측소 5곳 ‘100년 관측소’ 신규 승인
세계기상기구(WMO)가 인천·목포·대구·강릉·전주 기후관측소를 ‘100년 관측소(Centennial Observing Stations)’로 신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보유한 WMO 100년 관측소는 기존 3곳에서 8곳으로 늘어났다.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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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1만2000원’ vs ‘동결’…노사 줄다리기 본격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결정하기 위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노동계가 시간당 1만2000원의 대폭 인상을 요구한 가운데 경영계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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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MDL 코앞까지 철책·지뢰지대 구축…軍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vs 유엔사 “자동 위반 아냐”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인근까지 철조망과 지뢰지대를 구축하는 등 비무장지대(DMZ) 요새화 작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이 이를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했다. 반면 정전협정 유지·관리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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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개편 논의 본격화…“2035년 79조·2050년 160조” 재정 부담 경고
정부가 기초연금 개편 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국회예산정책처가 기초연금 설계 방식에 따라 향후 수십조 원 규모의 재정 소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초연금 월 지급액을 40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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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계란값 안정 총력…7월까지 수입 신선란 2112만 개 공급 확대
계란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수입 신선란 공급 확대와 관세 지원 등을 통해 수급 안정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계란 수급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7월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