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수 기자가 쓴 기사

2035년 ‘한국판 스타링크’ 구축…정부, 달 착륙·우주산업 육성 본격 시동
정부가 2035년까지 ‘한국판 스타링크’로 불리는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하고, 2030년 국내 최초 달 착륙에 도전하는 등 대한민국을 우주항공 산업강국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위성통신망과 달 탐사, 발사체, 차세대 항공산업을 연계해 2035년 글로벌 우주항공 시장 점유율 3%를 달성하고, 남해안을 세계적인 우주항공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주항공청은 3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심의·의...

삼우산기, ‘All-in-One D급 소화기’ 개발…금속화재 소방시장 판도 바꾼다

-
노동부,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특별감독 착수…“법 위반 시 사법처리”
고용노동부가 화재·폭발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 대한 특별감독에 29일 착수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부터 노동감독관 21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 총 43명을 투...
-
나눔문화예술협회, 라오스에 행정지원 차량 2대 기증…공공행정 역량 강화 지원
(사)나눔문화예술협회는 라오스의 공공행정 역량 강화와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지원 차량 2대를 라오스 정부에 무상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일환...
-
3년 연속 쑥쑥 크는 장애인기업… 17만 개 돌파에도 영세성 극복은 ‘과제’
국내 장애인기업이 최근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17만500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꾸준히 성장하며 국가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전체의 92% 이상이 소상공인에 머물러 ...
-
산업부, 산하기관 아우르는 ‘청렴주간’ 가동…국민 눈높이 맞춘 청렴 생태계 조성
산업통상자원부가 일상 속 청렴 문화 정착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기반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산업부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를 ‘청렴주간’으로 지정하고, 본부는 물론 산하기관까지 아우르는 다...
-
드론작전사령부 해체하고 국방드론본부 신설…‘드론 중심 강군’ 체제로 전면 개편
정부와 군 당국이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인 드론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직과 전력 운용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윤석열 정부 시기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이하 드론사)를 해체하고 정책과 전력화를 전담하...
-
李대통령, ‘스마트 강군’ 전환 박차…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강군’ 육성을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할 국방·우주 분야 혁신기업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미래 신(新)안보 혁신기업 육성 ...
-
한일 국방장관, 한 달 만에 다시 마주한다…28일 용산서 회담·안보협력 확대 논의
정부와 일본이 최근 복원 흐름을 보이고 있는 국방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한 달 만에 다시 국방장관 회담을 연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국방교류협력 확대와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청년세대와의 안보...
-
청약·군 복무·장애인 이동까지…국토부, 삶 속 규제 14개 한꺼번에 푼다
정부가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현장 규제의 문턱을 대폭 낮춘다. 특히 신혼희망타운 청약 시 예비 신혼부부가 겪던 이른바 ‘혼인 페널티’를 해소하고, 장애인과 군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실생활 불편...
-
노란봉투법 시행 100일…정부 “현장 안착 지원” 속 노사 갈등 지속
개정 노동조합법(일명 ‘노란봉투법’)이 시행 100일을 맞은 가운데 정부가 원·하청 교섭 지원과 노동분쟁 조정 강화에 나섰다. 다만 산업 현장에서는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 범위와 교섭 절차를 둘러싼 갈등이 이...
-
이두희 국방차관, 美 의회에 전작권·핵잠 협력 지지 요청…AI·드론 협력도 확대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 정부와 의회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핵추진잠수함 사업 등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한 미국 측의 지지를 요청하고, 인공지능(AI)·드론 ...
-
최저임금 심의 막바지…인상률보다 ‘지불능력·정부 보완대책’이 관건
법정 심의기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이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었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초 요구안부터 시급 1680원의 격차를 보이며 팽팽히 맞서고 있지만, 올해 심의의 핵심은 단순한...
-
이재명 대통령, 해병대 찾아 “선택적 모병제 전환”…“징집병 최소화·첨단군 육성”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선택적 모병제를 통해 직업군인 중심의 군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후 처음으로 일선 해병부대를 찾은 이 대통령은 군의 첨...
-
서울시 70세 이상 버스비 지원 조례 통과… ‘무임승차 연령 70세 상향’ 속도 내나
서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버스 요금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버스비 지원 대상과 규모는 물론,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지하철의 노인 무임승차 연령 상향 조정 논의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
주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행안부,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46건 공개
행정안전부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우수 운영 사례와 주민 제안사업 성과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한다.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정책으로 연결한...
-
북한군 1명, 중부전선 통해 귀순…군 “신병 확보 후 조사 중”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우리 군에 의해 신병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24일 “우리 군은 6월 23일 야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며 “관련 세부사...
-
이두희 차관, 美서 첫 한미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 개최…조선·AI 협력 확대 논의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한미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미 간 국방·방산 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 처음 열린 이번 콘퍼런...
-
아빠 육아휴직, 공직사회서 첫 여성 추월…민간 확산은 여전히 과제
남성 육아휴직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제도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남성 국가공무원 육아휴직자가 처음으로 여성 공무원 수를 넘어선 가운데, 정부는 민간 부문으로 ...
-
“딴 세상 얘기라는 청년 소외감 뼈아파”…정부·노동계, 청년 일자리 대책 ‘총력전’
정부와 노동계가 중동발 경제 불확실성과 산업구조 변화로 악화된 청년 고용 한파를 타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1년5개월 만에 취업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서고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청년들...
-
WMO, 한국 기후관측소 5곳 ‘100년 관측소’ 신규 승인
세계기상기구(WMO)가 인천·목포·대구·강릉·전주 기후관측소를 ‘100년 관측소(Centennial Observing Stations)’로 신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보유한 WMO 100년 관측소는 기존 3곳에서 8곳으로 늘어났다. 기상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