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재가 장기요양 어르신 10명 중 7명 “건강 나빠져도 집에서 살겠다”
장기요양 재가급여를 이용하는 어르신 10명 중 7명은 건강이 악화하더라도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생활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가급여 수급자의 독거 비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돌봄을 담당하는 장기요양요원의 고령화도 이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수급자의 급여 이용 현황과 가족의 돌봄 부담, 장기요양기관 운영 실태 등을 담은 ‘2025년 장기요양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장기요양 수급자 4500명과 수급자 가족 3368명, 장기요양기관 1991곳, 장기요양요원 4500명이 참여했다. 85...

엑스코프리 ‘깜짝 실적’에도 잇단 목표가 하향…“두 번째 제품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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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연금개혁 논의 공회전…“지속 가능성·세대 형평성 균형 있게 추구”
연금개혁 논의가 지지부진하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 논의가 공회전을 거듭하면서다. 이럴수록 재정 악화는 지속되고, 청년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세대 간 형평성, 다층적 노후 소득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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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 교육부→복지부 이관”
오랜 기간 논쟁이었던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복지부는 지역·필수의료 강화 차원에서 국립대병원 이관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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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사활…연말 ‘의료혁신 로드맵’ 발표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지역의사제도, 공공의료사관학교(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의료계가 반발하면서 의정갈등이 다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오는 10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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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 잡는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지지부진…“의료계와 협의”
이른바 ‘사무장병원’,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기관 운영 문제가 계속되고 있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에 대한 논의는 지지부진하다. 정부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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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최고 자살률·최저 출산율”…복지부 앞에 놓인 난제들
28.3명. 0.75명.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는 한국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살률, 출산율 숫자다. ‘OECD 최고 자살률’, ‘최저 출산율’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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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SC’ FDA 승인…알테오젠, 연간 1조원 이상 로열티 기대
국내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의 기술이 적용된 미국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큐렉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으면서 알테오젠이 향후 연간 1조원 이상의 로열티 수익을 거둘 것이라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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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애질런트와 AI 동반진단 솔루션 공동 개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글로벌 생명공학기업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애질런트)와 AI 기반 동반진단(CDx)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루닛의 AI 기술력과 애질런트의 조직 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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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주일 후 사망…法 “정부가 피해 보상”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일주일 뒤 뇌출혈로 숨진 시민의 유족에게 정부가 피해 보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영민 부장판사)는 숨진 A씨의 배우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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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하반기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 연이어 출격
롯데바이오로직스가 10~11월 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 바이오 컨퍼런스에 연이어 참가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알린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0월8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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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앱토즈마’, 日 품목허가 획득…“시장 영향력 확대”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 약년성 특발성 관절염, 캐슬만병, 사이토카인 방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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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 신고 최대 20억원 포상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오는 11월21일까지 두 달간 불법 개설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집중·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22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이른바 ‘사무장병원’ 또는 ‘면허대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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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부부 두 번 울리는 치료제 품절 문제…“공급 안정화 필요”
정부가 난임 부부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저출산 문제 해소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치료 현장에서는 난임 치료제가 반복적인 품절 사태를 겪으며 혼선을 빚고 있다. 고령 등 예후가 좋지 않은 난임 환자가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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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AI 기반 ‘자율형 공장’ 구축…“작업자와 AI 협업”
종근당이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종근당은 지난 18일 충남 천안공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형 공장 구축 사업 발대식&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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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오송 신공장 기공…“글로벌 수준 첨단 제조라인 구축”
유한양행은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에서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임직원을 비롯해 시공사인 범일건설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유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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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노르웨이 출시…유럽 주변국들로 확대
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유럽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천식 등에 쓰이는 옴리클로는 유럽에 출시된 첫 오말리주맙 바이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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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려움’ 희귀 간질환, 다음달부터 신약 건보 적용
밤낮없이 온몸을 긁어야 하는 희귀 간질환의 치료제가 10월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0월1일부터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PFIC) 치료 신약인 입센의 ‘빌베이캡슐&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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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CP-012’, 신약 개발 재도약 신호탄…“오픈이노베이션 극대화”
부광약품이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와 함께 개발 중인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 치료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놓으며 다시 한번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한동안 주춤했던 신약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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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56·66세 국가건강검진서 ‘폐기능 검사’ 받는다
내년부터 56세와 66세 국민은 국가건강검진에서 폐기능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제1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열어 ‘폐기능 검사 신규 도입방안’과 ‘이상지질혈증 및 당뇨병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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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시술 2년 새 30% 늘었는데…“난임부부 심리상담 사각지대”
하루 평균 난임시술이 600건에 달하는데 반해 우울증 상담센터는 8개 시·도에만 있어 난임부부의 우울·불안 문제를 해소하는 데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왔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