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퇴비 부숙도 기준 의무화 사전 준비 당부...오는 3월 25일부터 시행 예정

전북도는 오는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기준 의무화에 대비해 축산농가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가축분뇨로 만들어진 퇴비는 주로 봄, 가을 영농철에 농경지에 살포돼 지력을 향상시키는 유기질 비료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일부 미... 2020-01-29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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