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자들은 넷마블 ‘칠대죄’에 주목했다
넷마블은 23일 지스타 2023 출품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산하 한국게임기자클럽으로부터 ‘게임 오브 지스타(Game Of G-STA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게임 오브 지스타’는 지스타 B2C 출품작 중 그래픽과 스토리, 콘텐츠 등을 고려하여 한국게임기자클럽 소속 60여 명 게임전문기자단이 투표로 선정하는 상이다. 좋은 게임성을 가진 국내 개발 게임을 발굴하고, 게임 개발사와 타이틀에 다방면으로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넷마블에서 준비 중인 일곱 개의 대죄: Ori...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