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더본코리아, 적자 늪 탈출 시동…2분기 영업손실 75% 축소
더본코리아가 올해 2분기 적자를 이어갔지만 손실 폭은 크게 줄였다. 지난해 대규모 상생지원금 집행에 따른 기저효과와 매출 회복으로 영업손실이 75%가량 축소됐다. 다만 가맹점 지원과 신사업·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가 이어지면서 흑자전환에는 이르지 못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55억6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4억7500만원보다 75.3%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32억1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41억8800만원보다 12.2%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44억600만...

수출길 넓히니 실적도 ‘쑥’…남양유업, 상반기 영업익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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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매출 뛰었지만 이익은 정체…오뚜기, 2Q 영업익 0.3%↑
오뚜기가 2분기 외형을 키웠지만 이익 성장은 제자리걸음을 했다. 2분기 해외 매출이 15% 넘게 뛰며 전체 매출을 끌어올렸지만 영업이익 증가율은 0.3%에 그쳤다. 매출원가와 판관비가 함께 늘면서 벌어들인 매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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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분기 영업익 16%↑…식품 수익성·글로벌 성장 ‘쌍끌이’
대상이 식품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끌어올렸다. 제조원가 개선과 경영 효율화가 이익 증가를 뒷받침한 가운데 현지 맞춤형 제품과 판매 거점을 확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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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열풍에 해외 매출도 ‘후끈’…삼양식품, 2Q 영업익 46.7%↑
‘불닭’의 글로벌 질주가 삼양식품의 실적을 또 끌어올렸다. 2분기 해외 매출은 사상 처음 6000억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은 46.7% 뛰었다. 특히 미주 매출이 54%, 유럽이 61% 증가하는 등 주요 시장에서 고성장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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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2분기 영업익 1억원 ‘턱걸이’…1년 새 98.7% 급감
삼립의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원가와 안전 강화 비용 부담이 겹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1년 새 98.7% 급감한 1억원에 그쳤고, 상반기에는 영업적자로 돌아섰다. 주력 베이커리의 이익이 급감하고 유통도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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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적자 94% 줄인 풀무원…상반기 영업익 42% 뛰었다
풀무원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6% 끌어올리며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다. 특히 상반기 해외 매출이 20% 넘게 늘어난 가운데 130억원을 웃돌던 해외 영업손실을 한 자릿수억원대로 줄였다.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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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25일부터 빵값 올린다…127종 평균 5%↑
파리바게뜨가 빵과 케이크 등 127종의 가격을 평균 5.0% 올린다. 뚜레쥬르와 던킨에 이어 파리바게뜨까지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주요 베이커리 브랜드의 가격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14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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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성장 탄력받은 오리온…2분기 영업익 9.2%↑
오리온이 국내 수익성 부진에도 중국·베트남·러시아 등 해외 법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외형과 이익을 모두 키웠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에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며 실적을 견인했다. 늘어나는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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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 효자’ 농심, 2분기 영업익 48%↑…국내는 수익성 ‘주춤’
농심이 국내 시장의 부진을 해외 성장으로 만회하며 2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미국 사업의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늘어난 데다 유럽 매출도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국내에서는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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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제대로 탔다…빙그레, 2분기 영업익 160% ‘껑충’
빙그레가 여름 성수기 빙과 판매와 해외 수출 호조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매출이 8%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해태아이스크림 합병 이후 운영 효율화와 비용 절감 효과가 맞물리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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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에 닭 먹으러 ‘더벤티’ 갔다…6500원 초계국수 맛은? [리뷰로그]
복날이면 삼계탕집 앞에 줄이 늘어선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뜨거운 국물을 먹고 나면 ‘올여름도 잘 버텼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다. 그런데 올해 말복에는 조금 다른 닭을 먹어보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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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훈풍 탄 달바글로벌…2분기 영업익 472억 ‘역대 최대’
달바글로벌이 해외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매출은 40% 넘게 늘었고 영업이익은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크게 뛰면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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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2차, 20일 다시 시작…1만명 뽑고 리그도 늘린다
정부가 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두 번째 모집에 나선다. 선발 인원을 기존 5000명에서 1만명으로 두 배 늘리고 대학생·청소년, 소셜벤처, 해외 진출 희망자 등으로 참여 범위도 넓힌다. 1차 사업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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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억 벌던 스타벅스, 1년 만에 184억 손실…‘불매 직격탄’
스타벅스코리아가 올해 2분기 18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40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1년 새 587억원이 증발했다. ‘탱크데이’ 논란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흔들린 가운데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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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뚜기’도 못 버텼다…오뚜기, 9월부터 컵라면·만두 가격 인상
오뚜기가 원가 부담을 이유로 컵라면과 만두 가격을 올린다. 컵라면 29개 품목의 출고가는 평균 6.7%, 만두 16개 품목은 7.7% 인상한다. 다만 전체 라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봉지라면 가격은 동결한다. 오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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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식품 주춤해도 B2B 선전…상반기 영업익 전년비 15.1%↑
동원그룹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 소비 침체와 원가 부담으로 B2C 식품 계열사의 수익성은 주춤했지만, 식자재 유통과 포장재, 물류 등 B2B 계열사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동원그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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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롯데잇츠’ 주문 UI·UX 전면 개편 外 BBQ·아워홈 [유통단신]
식품·외식업계가 서비스 편의성과 품질·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롯데GRS는 주문 앱 ‘롯데잇츠’의 UI·UX를 개편했으며, BBQ는 직영점에 디지털 튀김유 품질 측정기를 도입했다. 아워홈 안산공장은 식품의약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