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경쟁은 뜨겁게, 끝나면 원팀…민주당 마지막 경선 달군 ‘통합’
북과 꽹과리 소리에 응원 나팔이 뒤섞였다. 음악이 나오자 지지자들은 후보 이름을 외치며 춤을 췄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순회경선이 열린 현장은 막판 응원전으로 달아올랐다. 지지하는 후보는 달랐지만 현장에서 만난 당원들은 경선이 끝난 뒤에는 당이 다시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16일 민주당 서울 합동연설회가 열린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 입구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후보별 지지자들이 모여들었다. 송영길 후보 지지자들이 모인 곳에서는 북과 꽹과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송영길”이...

호남 표심에 당권·최고위원 판세 출렁…김민석·박선원 선두

-
성일종 “이재명 정부·민주당 군 장악시도 말아야…공포 분위기 조성”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군 장악 시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방부의 ‘내란특별수사본부’ 설치 예고에 군 내 공포 분위기 조성이라고 비판했다. 성 위원...
-
박지원 “민주당에 통일교 ‘검은 손’ 들어왔다면 파헤쳐야…선택적 적용 안 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관계자가 민주당 전현직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먼저 나서서 파헤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개인 SNS와...
-
국민의힘, 모든 법안 필리버스터 예고…“위헌소지 법안 상정말아야”
국민의힘이 다음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필리버스터)’를 하기로 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권 독재악법 국민고발회&rsquo...
-
민주당,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법안 ‘속도 조절’…법관대표회의 “위헌 소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왜곡죄 신설 법안 처리를 추진해 온 더불어민주당이 속도 조절에 나섰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8일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정기회의 직후 “비상계엄 전담재판부 설치 ...
-
여야, ‘李정부 6개월’ 평가 정면충돌…“국정 정상화 vs 민주주의 파괴”
이재명 정부의 ‘6개월 성과 기자간담회’와 관련한 여야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안정화를 성과로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이 파괴된 시간이라며 혹평했...
-
민주당, 내란전담특별재판부·법왜곡죄 숙고 시작…“각계각층 의견 모아 입법”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특별재판부와 법왜곡죄’ 도입을 위한 정책의원총회를 개최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 때문에 법안 도입 전 법조계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김현정...
-
‘친명계’ 유동철, 與 최고위원 출마…“李 영입인재로서 모든 것 바치겠다”
유동철 더불어민주당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혔다. 유 위원장은 오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유 위원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
-
송언석 “李정부, 야당탄압 멈추고 민생 먼저 챙겨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야당탄압과 입법 독주 중단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권, 더불어민주당 입법폭주 국민고발회’에 참석해...
-
장동혁 “與 ‘내란전담재판부·법 왜곡죄’ 추진, 사법부가 행동 나서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법 왜곡죄’ 추진과 관련해 사법부가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민주당이...
-
정청래 “‘공천룰 개정안’ 수정안 재부의… ‘1인 1표제’는 재부의 않기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천룰 개정안’의 수정안을 발의해 재부의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1인 1표제 개정안’은 재부의하지 않겠다고 했다. 앞서 지난 5일 민주당 중앙위원회는 기초·...
-
野, 이재명 대통령·김현지 실장 고발 예고…‘직권남용·청탁금지 혐의’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등 정부·여당 인사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화영 재판 퇴정 검사 감찰 지시’와 ‘문진석·김남국 인사청탁 의혹’ 등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국...
-
양향자 “尹, 옥중 정치 멈춰야…당에 도움되지 않는 해당행위”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옥중 정치가 당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비판했다. 윤 전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가 이어지면 6·3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양 최고위원은 8일 자...
-
내란특검, 추경호 불구속기소…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박지영 특검보는 7일 브리핑을 통해 “금일 추 전 원내대표를 12&...
-
李대통령 “지역균형발전 핵심은 거점…정치 이해충돌로 통합 난항”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거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거점 광역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5일 충남 천안 한국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첨단산업의 심장, 충남 ...
-
與 ‘당원 1인 1표제’ 예상밖 부결…정청래 리더십 시험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해온 ‘1인 1표제’ 당헌 개정안이 중앙위원회에서 끝내 부결됐다. 권리당원 권한 강화를 앞세운 정 대표의 핵심 공약이 좌초되면서 리더십에 적잖은 타격을 입게 됐다는 ...
-
민주당, ‘1인1표·공천룰 개정안’ 중앙위서 부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도한 1인 1표제 당헌 개정안과 내년 지방선거 공천룰 개정안이 중앙위원회 투표에서 재적 위원 과반의 동의를 받지 못해 부결됐다. 민주당은 5일 국회에서 최종 의사결정기구인 중...
-
“李대통령 일 잘한다” 62%…‘취임 6개월’ 지지율 역대 3위 [갤럽]
취임 6개월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
-
국민의힘, 장경태 ‘성추행 의혹’ 규탄…“2차 가해 멈춰야”
국민의힘 서울시 광역·기초의회 여성의원들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권력형 성범죄’로 규정하고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
-
국민의힘, 李정부 6개월 ‘국가파괴’ 맹비난…친윤서도 ‘尹 절연·자성’ 나와
국민의힘 지도부와 상임위원장, 간사들이 모여 이재명 정부 6개월 국정을 ‘대한민국 파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자리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및 자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장동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