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급등락에도 결국 ‘반도체’…올해 ETF 수익률 상위권 싹쓸이
올해 국내 증시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가운데 연초 이후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 상위권을 반도체 관련 상품이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주가 가파르게 오른 뒤 큰 폭의 조정을 겪었지만 연초 이후 상승분이 워낙 컸던 만큼 관련 ETF는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15일 ETF체크에 따르면 14일 종가 기준 국내 상장 ETF(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제외) 가운데 연초 이후(YTD) 수익률 1위는 ‘HANARO Fn K-반도체’로 176.7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56.6%)의 3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RISE...

가상자산 한파, 거래소 실적 직격타…두나무 부진·빗썸 1087억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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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이후 최대’ 추경 증시 구원하나…“긍정적 주가 흐름 연출할 것”
최근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동 리스크로 인한 소비자 피해 보호와 민생 경제 및 경기 회복을 위한 ‘돈 풀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투자업계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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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원’ 환율 습격? 영점 조정?…시험대 오른 K증시 기초체력
최근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1500원을 뚫고 장중 1536.9원까지 치솟으며 국내 증시 펀더멘털이 시험대에 올랐다. 환율은 1일 조기 종전 기대에 1500원대 초반으로 소폭 내려왔지만, 고환율이 상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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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나나…코스피 8% 폭등·환율 1500원대로 급락
국내증시가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8% 안팎으로 급등했다. 전날 1530원을 돌파하기도 했던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로 떨어졌다. 미국에 이어 이란에서도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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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장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지수가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1%(248.06p) 급등한 5300.52에 장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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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장 외국계에 여는 KRX…골목 금은방 “다 망한다”
“17일 만에 세칙 고치고 한 달 만에 시행이라니요. 이건 행정이 아니라 폭거입니다. 전국 금은방 소상공인들을 다 죽이겠다는 소리 아닙니까.” 31일 오후 한국거래소(KRX) 서울 사옥 앞. KOSPI 6000 현수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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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무너진 코스피…“4월도 방향성 없는 주가 등락 반복할 것”
중동 지역에서 불거진 지정학적 리스크가 3월 내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는 급락세를 보였다. 연초 이후 글로벌 1위 수익률을 기록하던 코스피는 크게 뒷걸음질치며 미국과 일본 증시보다 높은 낙폭을 나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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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어서 오세요” 코스닥 공들이는 증권사들…리서치 지형도 바뀐다
3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7층 강의실. 평소 기관투자자나 애널리스트들만 드나들던 기업설명회(IR) 행사장 세 곳에는 머리가 희끗한 중장년 투자자들뿐 아니라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앳된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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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한파에 직격타…두나무, 지난해 매출 전년 대비 10%↓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급락한 부진한 실적을 선보였다.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면서 극심한 조정 국면에 진입한 여파로 분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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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총, 중동전쟁 한 달간 840조원 증발…삼성전자·SK하이닉스 372조원↓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해 3월 한 달간 국내 증시 상장사 전체 시가총액이 840조원가량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만 372조원이 빠져나갔다. 31일 한국거래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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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퀀트 악재 덮친 삼전·하닉… ‘개미 22조 베팅’ 괜찮나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두고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의 사상 유례없는 ‘동상이몽’이 벌어지고 있다. 외국인이 한 달 새 두 종목에서 23조원이 넘는 매물을 쏟아내며 증시를 압박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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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국제유가’ 자동차株 줄줄이 급락…“오히려 사업 재편 기회”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자동차 관련주가 급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에 업종 비용이 상승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장주인 현대차를 필두로 연초 이후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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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직행에 무너진 코넥스…살릴 해법은 ‘구조개편’
정부가 코넥스 시장 활성화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유동성 위축과 신규 상장 감소로 기능 저하가 장기화한 코넥스를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사다리’로 복원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단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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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H, 중국 KMULLER와 VIP 의전차 협력
한중기업가협회는 디테크(DTCH)그룹과 함께 최근 중국 텐진 케이뮬러(KMULLER) 본사에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DTCH그룹은 VIP 의전 차량과 대형 의전버스 설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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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순익 3조…ETF 잔치 속 사모운용사 ‘3곳 중 1곳 적자’
지난해 국내 자산운용업계는 운용자산과 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지만, 산업 내부의 ‘양극화’라는 고질병은 더욱 깊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앞세운 대형사들은 축제를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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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금 랠리’ 공식 깨졌다…국내 금 ETF 수익률, 우수수
지난해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국제 금값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과 함께 40여년 만에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하는 등 급락세로 돌아섰다. 안전자산 대표주자로 꼽혀온 금이 올 들어선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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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액티브ETF ‘사전공개’ 막고, 핀플루언서 ‘선행매매’ 조인다
금융감독원이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종목 사전공개 논란과 관련해 제도 개선을 공식화했다. 정보 비대칭을 이용한 불공정거래 소지를 차단하기 위해 현행 공시 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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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끝난 NH투자증권 주총…차기 수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는 약 20분 만에 모든 안건 처리가 끝나는 등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진행됐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당기순이익 1조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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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모회사 출신 CEO인데…하나증권 vs 현대차증권 엇갈린 평가
최근 국내 증권업계에서 모회사 출신 최고경영자(CEO) 선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출신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와 현대차그룹 재경본부장 출신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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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현금 넘치는데 왜?”…거버넌스포럼, SK하이닉스 신주발행 ADR에 제동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SK하이닉스의 미국 신주 발행에 기반한 미국예탁증서(ADR) 상장 추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잉여현금흐름이 넘치는 상황에서 기존 주주의 지분을 희석시키는 신주 발행 방식은 개정 상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