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 日 스크린 데뷔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일본 스크린에 데뷔한다. 최강창민은 일본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黄金を抱いて翔べ)에 캐스팅돼, 극중 핵심인물 중 하나인 공학부 유학생으로 가장한 북한 출신 국가 스파이 모모 역을 맡았다.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黄金を抱いて翔べ)는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다카무라 가오루(高村薫)의 데뷔작이자 제3회 일본 추리서스펜스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인기 범죄소설을 원작으로, 오사카의 거리를 무대로 펼쳐지는 여섯 남자의 금괴 강탈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감독은 영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