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킹덤’, 무대 형평성 논란에 사과 “세부 사항 고려 못해”
인세현 기자=‘킹덤 : 레전더리 워’ 제작진이 형평성 논란에 “세부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못했다”고 사과하고 향후 경연을 원만하게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29일 Mnet ‘킹덤’ 제작진은 쿠키뉴스에 “첫 경연인 만큼 여섯 팀의 무대를 조율하기 위해 제작비를 설정했지만 범위와 가능여부 등 세부적으로 정의할 수 없었던 부분을 고려하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제작진은 “1차 경연 후 해당 부분에 있어 제작진도 문제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다”면서도 “다만 최고의 무대... [인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