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속에서 방황하는 이들을 위해 '나를 살리는 감사의 기적'
결혼 16년차, 슬하의 3남매를 키우던 어린이집 교사 이진희씨는 우울감과 무력감으로 갇혀 살았다. 그녀의 인생이 변하기 시작한 것은 감사일기를 쓰면서부터다. 이진희씨는 감사일기를 두레박에 비유했다. 어두운 우물 속에 갇혀있다가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두레박을 만났고, 우물 밖으로 나오자 사랑과 기쁨, 풍요와 행복, 성공으로 가득한 세상이 보였다는 것이다.저자 이진희씨는 인생의 두레박이 돼 준 감사를 실천하며 깨달은 감사의 이유, 감사의 힘과 방법에 대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그것이 바로 ‘나를 살리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