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무릎 절골술 후 재활 목표 나왔다…“허벅지 근력 1.3N·m/㎏”
O자형 다리를 교정하는 무릎 절골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 1년 뒤 도달해야 할 허벅지 근력 기준이 처음 제시됐다. 수술한 다리로 무릎을 펴는 힘이 체중 1㎏당 1.3N·m 이상인 환자에서 만족할 만한 회복 상태에 도달한 비율이 높았다. 이동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김진구 명지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은 근위경골절골술을 받은 환자 125명을 평균 37.2개월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근위경골절골술은 O자형 다리로 인해 무릎 안쪽 연골이 닳은 중년 환자에게 주로 시행하는 수술이다. 정강이뼈 윗부분을 잘라 다...

노인일자리 55억원 투입해 사회적 가치 71억원…투입액 대비 128%

-
‘숨 쉴 권리’조차 앗아가는 중증 천식…“치료 접근성 강화 필요”
중증 천식 치료에 사용하는 생물학적 제제는 천식 악화를 최대 87%까지 감소시키는 등 효과가 탁월하지만, 경제적 부담이 치료 지속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치료제 산정특례와 보험 기준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
-
인적분할 마친 삼성바이오로직스…“‘순수 CDMO 도약’ 발판 마련”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인적분할 절차를 마치고 각 사별 특화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체제 전환을 완료했다. 3일 양사는 지난 1일을 기일로 분할된 각 사가 향후 추진할 세부 사업 계획을 밝혔다...
-
작년보다 독감 환자 수 3배 급증…질병청 “예방접종 서둘러야”
국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43주차(10...
-
시도의회, 담배 유해성 고지 의무화 촉구…“흡연 피해 구제 필요”
전국 시도의회가 담배회사의 제품 결함 인정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달 30일 충북 청주 충북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
-
셀트리온 “릴리 美 공장 인수, 아일랜드 정부 승인”
셀트리온이 일라이 릴리 미국 공장 인수를 위한 아일랜드 정부 기관 승인을 획득했다. 회사는 남아있는 미국 승인까지 조속히 완료해 시설 인수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일...
-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길랑-바레 증후군…법원 “국가가 보상해야”
법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희소 신경질환을 앓게 된 20대 남성에 대해 국가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재판장 양순주)는 A씨가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낸 ‘예방접종 피...
-
지오영, 희귀의약품 공급 품목 52% 확대…공급량도 87% 급증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이 희귀의약품 공급 품목과 공급 물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지오영은 지난 2023년 희귀의약품 유통사업에 본격 참여해 80개였던 품목 수를 2년 만에 52.2% 증가한 122개로 확대했다고 3일 밝...
-
비보존, 신경병성 통증 치료제 미국 FDA 임상 1b상 IND 승인
비보존 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신경병성 통증 치료 신약 후보물질 ‘VVZ-2471’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b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IND 승인을 통해 비보존은 미국 ...
-
마티카바이오, 美 칼리디와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CDMO 계약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마티카 바이오)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바이오기업인 칼리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상업화 프로젝트 CDMO(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3일 차바이오텍에 ...
-
SK바이오팜, 美 인테론과 자폐증 치료 물질 공동 연구개발
SK바이오팜이 지난달 31일 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텍 기업 인테론과 신경면역 시스템 조절을 활용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SK바이오팜은 3일 “이번 협업은 ...
-
삼양바이오팜, 삼양홀딩스서 분할해 독립…‘바이오 성장’ 가속 페달
삼양바이오팜이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해 그룹의 의약바이오사업을 전담하는 독립법인으로 공식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분할 방식은 삼양홀딩스 주주가 기존법인과 신설법인의 주...
-
“방문진료 150만명 필요하다는데…” 왕진가방 들기 주저하는 의사들
거동이 불편한 환자 등을 위해 의사가 직접 환자의 집으로 찾아가 진료를 보는 ‘방문진료’가 필요한 환자가 50~150만 명에 달하지만, 실제 혜택을 볼 수 있는 환자는 10%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치매 관리 패러다임 전환’…학술 교류 확대한 대한치매학회
대한치매학회가 국내외 연구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새로운 치매 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치매학회는 1일 2025년도 추계학술대회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
-
뇌출혈, ‘골든타임’을 지켜라!
뇌출혈, 왜 위험한가 뇌출혈은 당연하게도 뇌에 있는 혈관이 터져서 발생한다. 주로 자발성(自發性) 뇌출혈, 지주막하(거미막밑, subarachnoid) 출혈의 형태로 나타난다. 자발성 뇌출혈은 뇌조직 안에 덩어리져 있는 ...
-
대전협 신임 회장에 한성존…“수련환경,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대한전공의협의회 신임 회장에 한성존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선됐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31일 제28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8559명 중 4737명이 투표했으며, 기호 2...
-
셀트리온, 머스트바이오와 다중항체 신약 공동 연구개발
셀트리온이 국내 다중항체 전문 기업인 머스트바이오와 면역항암제 신약을 공동 연구개발 한다. 셀트리온은 머스트바이오와 계약을 체결하고 PD-1·VEGF·IL-2v 타깃 삼중융합단백질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
-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젭바운드’, 글로벌 3분기 매출 1위 의약품 등극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터제파타이드 성분 비만·당뇨 치료제 ‘마운자로’와 ‘젭바운드’가 글로벌 제약사 MSD(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를 제치고 올해 3분기 ...
-
작년 전체 진료비 128조 넘어서…1인당 월평균 21만원
지난해 전체 진료비가 총 128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진료 인원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21만2955원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1일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시군구별 의료이용 ...
-
엄마·아이 애착 높이는 AI…챗봇 태교 프로그램 개발
정경미·박진영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조희영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 연구팀이 챗봇을 활용한 산전 교육이 남편의 지지 수준과 무관하게 산모와 태아 간 애착을 높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