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갑상선암 환자 5명 중 1명, 5년 내 골다공증…AI로 위험 예측
갑상선암 환자 5명 중 1명은 진단 후 5년 안에 골다공증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자의 나이와 성별, 기저질환 등을 토대로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도 개발됐다. 박경식 건국대학교병원 외과 교수팀은 갑상선암 환자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14년까지 갑상선암을 새로 진단받은 환자 3089명의 국민건강보험 데이터를 분석했다. 추적관찰 기간 중앙값은 4.2년이었다. 분석 결과 갑상선암 환자의 5년 누적 골다공증 ...

트럼프, 美 아동 예방접종 권고 18→11개 질환 축소…의료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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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지원책 나왔지만…현장 “의료 붕괴 악순환 끊기엔 부족”
정부가 고위험 산모의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모자의료 전원·이송 체계 강화와 산부인과 지원 확대 방안을 내놨지만, 의료계에서는 무너진 산과 의료를 회복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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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넘어 단백질·공간정보까지”…경희대병원 멀티오믹스 플랫폼 도입
경희대학교병원이 차세대 유전체 분석 기반 정밀의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 최신 멀티오믹스 플랫폼 ‘아비티24(AVITI24)’를 도입하고, 국내 최초로 해당 시스템 기반 생식세포변이 검사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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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안정 조끼’가 만든 변화…발달장애인 일터 효율 ↑
경남 사천시의 장애인보호작업장, 이곳은 세탁물 처리와 임가공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노동자 32명 중 31명이 중증 발달장애인이다. 세탁물 정리 같은 단순 반복 작업은 겉보기엔 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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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규제안 반대 여론…의사 62% “7일 처방 제한 반대”
비대면진료 하위법령 제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비대면진료에 참여 중인 의사 다수가 정부가 검토 중인 규제안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원산협)는 27일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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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논의 재개 조짐…이번엔 달라질까
끝없는 교착상태에 놓였던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논의가 오는 6월3일 지방선거 이후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하지만 품목 확대 범위와 필요성에 대한 여론이 모이지 않아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불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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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임산부 ‘병원 찾기’ 빨라질까…전원전담팀 3배 확대
고위험 임산부가 제때 병원을 찾지 못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모자의료 전원·이송체계를 손질한다. 전원전담팀 인력을 3배 늘리고, 여러 병원에 동시에 전원을 요청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도입해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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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접근성 확대와 제약 혁신의 균형…쿠키뉴스 건강포럼 개최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과 혁신형 제약기업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실 주최하고,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이 오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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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세척액만으로 폐암 유전자 검사”…국제학술지 최다 피인용 논문상
이계영 건국대학교병원 교수 연구팀이 폐세척액만으로 폐암 유전자 변이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연구로 국제 학술지 최다 피인용 논문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은 이계영 정밀의학폐암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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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장애 환자도 AI로 관리…달라지는 치료 현장
AI와 디지털 기술이 치매·경도인지장애 치료 현장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 진단 보조를 넘어 환자 치료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병원 중심이었던 인지중재 치료가 재택 기반 훈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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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 비만…‘젊은 비만형 당뇨병’ 증가
국내 30~40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비만을 동반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젊은 층에서 ‘비만형 당뇨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체중 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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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노화 되돌린다”…강남세브란스·하버드, 안구 세포 회춘 로드맵 제시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미국 하버드의대 공동 연구팀이 노화된 안구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세포 회춘’ 기술의 임상 적용 로드맵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녹내장과 황반변성 같은 난치성 안질환 치료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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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이어 의료기사법까지…다시 불붙은 ‘단독개원’ 논쟁
의료기사법 개정안 논의가 진행되면서 의료계 안팎에서 ‘의사 없는 병원’과 단독개원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단순한 개원 허용 문제를 넘어 직역별 업무 범위와 의료 책임 구조를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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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비의료인 문신 시술, 무면허 의료행위 아냐”…34년만 판례 변경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무면허 의료행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지난 1992년 대법원이 문신 시술을 의료행위로 본 이후 34년 만에 기존 판례가 바뀐 것이다. 내년 10월 ‘문신사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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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캔디라더니”…발기부전치료제 성분 든 불법 제품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캔디 제품을 불법 수입·판매한 일당을 적발해 검찰에 넘겼다. 해당 제품은 천연 캔디로 홍보됐지만, 실제로는 전문의약품 성분인 ‘타다라필’이 다량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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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파킨슨병 환자, 인지·자율신경 장애 더 뚜렷
75세 이상 고령 파킨슨병 환자에서 인지기능 저하와 자율신경계 장애가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권겸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연구팀(유지환·김래온)은 최근 75세 이상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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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악보도 읽어준다…장애인 일터 혁신 이끈 보조공학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보조공학기기가 장애인들의 일터와 일상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빛조차 감지할 수 없는 전맹 시각장애인 A씨는 서울필로스합창단의 단원이자 운영 관리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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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사라진 병원·약국 ‘5월 위기설’…불안 심리 진정 영향
미국과 이란의 중동 전쟁 이후 원료 수입 불안정 우려로 불거졌던 병원·약국 ‘5월 위기설’이 현장 혼란 없이 지나갔다. 의료 현장에서는 정부의 공급 안정 대책과 과도한 공포 심리 확산 차단이 위기설 진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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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와 재택의료 [병원이 집으로]
대한민국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단순히 노인 인구가 증가한다는 사실만이 아니다. 더 중요한 변화는 의료의 방식 자체가 더 이상 과거의 틀로는 유지되기 어렵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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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 수술 센터 도약”…서울아산병원·메드트로닉 맞손
메드트로닉이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로봇 수술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선다. 양측은 임상 연구와 의료진 교육, 기술 개발 등 로봇 수술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메드트로닉과 서울아산병원은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