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비대면 초진약 7일치로 제한할까…하위법령 앞두고 공방
비대면진료의 세부 기준을 담은 의료법 하위법령 공개를 앞두고 처방 제한과 플랫폼 규제 수위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약업계는 환자 안전을 위해 초진 처방일수와 의약품 범위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플랫폼 업계는 환자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면 의료인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맞섰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초 비대면진료 대상과 처방 기준 등 개정 의료법에서 위임한 내용을 담은 하위법령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하위법령에 어떤 기준이 담기느냐에 따라 비대면진료의 실제 운영 범위가 달라...

세브란스, 망막질환 원인 유전자 찾는 AI 개발…진단 정확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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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AI 건강관리 거점으로…MMG, 정신건강 플랫폼 사업 본격화
메디칼매니지먼트그룹(MMG)이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정신건강 플랫폼 관련 전용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웰니스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MMG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정신건강 특화 플랫폼 ‘M-Tr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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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심해지는 마른기침, 호흡기 건강의 위험신호
천식은 기관지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고 호흡이 어려워지는 질환이다. 감기와 비슷해 보이지만, 기도 과민 반응으로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소리가 동반되는 등 감기와는 다른 특징이 있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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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운전하지 마세요”…복약지도 강화에 약사들 반발
정부가 졸림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의약품 복용 후 차량을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규제 강화에 나선다. 다만 강화된 규제안을 두고 지역약사회 등 약사단체들이 과도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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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제안, 의료혁신으로 이어지도록…‘국민소통광장’ 본격 운영
정부가 의료혁신위원회 논의 과정과 결과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료개혁 관련 의견을 상시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열었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정기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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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판막협착증’, 비수술적 치료로 돌연사 예방 가능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고혈압, 당뇨병, 심부전 등 만성질환과 심혈관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령층에서 급증하는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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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제균 후에도 방심 금물…흡연·음주·비만, 위암 위험 높인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제균하더라도 이후 흡연·음주·비만 등 생활습관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위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철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한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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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판 이식 성공 좌우하는 변수…‘무릎 뼈 형태’
이동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반월연골판 이식 클리닉장이 선천적 연골판 기형 환자에서 무릎 뼈 형태가 반월연골판 이식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반월연골판은 무릎 관절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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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약물 오남용 창구 된 창고형 약국…“제도적 안전장치 필요”
창고형 약국이 청소년의 약물 과다복용(OD)을 위한 구매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청소년 OD를 막기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X(구 트위터) 등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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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안면마비 진단·재활…AI 플랫폼 개발 착수
안면마비 환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집에서 증상을 확인하고 재활 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개발이 추진된다. 엄경은 건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AI 기반 안면마비 자동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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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극 심박동기 ‘마이크라2’ 출시…배터리 수명 40%↑
메드트로닉이 배터리 수명을 기존 대비 40% 향상시킨 무전극선 심박동기 ‘마이크라2(Micra™ VR2·AV2)’를 오는 4월 국내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확대된 무전극선 심박동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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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4세 감염 고위험군·75세 이상 성인, RSV 백신 접종 필요”
대한감염학회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접종 권고를 포함한 성인예방접종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했다. 학회는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예방 필요성을 강조했다. 25일 감염학회에 따르면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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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생리통, 만성 골반통증 있다면 자궁내막증 가능성 살펴야
진통제 없이는 생활이 어려운 심한 생리통, 생리 기간이 아닌데도 이어지는 골반 통증, 해마다 증상이 조금씩 나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40대 여성이 특히 주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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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독점 속 국산 로봇수술 500례 달성…원자력의학원의 특별한 도전
로봇수술은 병원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높은 장비 구매 비용은 도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다. 최근 국산 수술 로봇이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 장비와 비교해 성능에서 뒤처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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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맞으며 움직인다…동작침법, 임상연구로 입증
침 치료와 움직임을 결합한 ‘동작침법(Motion Style Acupuncture Treatment, MSAT)’이 급성 경항통 환자의 통증 회복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윤재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부소장 연구팀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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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분만 5000례 달성…수도권 서북부 출산 거점병원 자리매김
은평성모병원이 분만 5000례를 달성하며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출산 거점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은평성모병원은 지난 2019년 개원 이후 7년 만에 누적 분만 5000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병원 분만 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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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열심히 해도 왜? 봄철 유독 심해지는 입냄새
현대 사회에서 입냄새는 단순한 생리 현상을 넘어 대인관계의 질을 결정짓는 민감한 요소로 작용한다. 스스로 인지하는 입냄새가 심할수록 사회적 상호작용은 위축되며, 결국 심리적 불안과 소외감으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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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동국·한림의대 ‘불인증 유예’ 통보…전북대 이의신청
건국대·동국대·한림대 의과대학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 전북대도 ‘불인증 유예’를 통보받았지만, 이의신청을 제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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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방접종도 ‘시스템 관리’…질병청 개편 추진
질병관리청이 국가예방접종에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처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에 따르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은 정부가 오접종 통계를 관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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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90% 용종서 시작”…황대용 교수 “조기 발견 중요”
건국대학교병원이 지난 13일 원내 대강당에서 ‘대장암 CLEAN 스토리-대장 용종에서 발견된 대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황대용 건국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 교수가 진행했으며 환자와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