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자생한방병원 3곳서 공동간병실 운영…부산도 이달 도입
자생한방병원이 여러 환자가 간병인을 함께 이용하는 공동간병실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 자생한방병원은 현재 대전·부천·인천 등 3개 병원에서 공동간병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 부산자생한방병원에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공동간병은 여러 입원 환자가 간병 인력을 함께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용 대상은 척추압박골절이나 수술 후 재활, 통증·보행 불편 등으로 입원 중 도움이 필요한 환자다. 환자가 공동간병을 신청하면 간병인이 24시간 병동에 상주하며 일상생활을 돕는다. 공동간병실은 병원별 운영 ...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파주·연천 모기서 원충 확인
![최신 당뇨약 나왔지만 보험 문턱은 15년 전…엇박자 난 치료 [15년 전 당뇨①]](/data/kuk/image/2026/08/12/kuk20260812000249.460x26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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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후 환경 변화 영향”…북한이탈주민 암 위험 13% 높아
북한이탈주민의 암 발생 위험이 남한 주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암, 폐암, 자궁경부암 위험이 높았으며 이주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유방암과 대장암 발생률도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김신곤&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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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손실 방지하는 한의학적 다이어트 방법은?
천만 영화의 귀환을 알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연일 화제다. 그 중에서도 ‘단종’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박지훈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박지훈은 다양한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하루 사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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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IMES서 AI 초음파 공개…검사 시간 77% 단축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초음파 솔루션을 공개한다. 삼성은 이번 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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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이야기] 젊은 유방암 환자 시대, 치료 너머 삶을 설계하다
국내 유방암은 서구와 다르다. 미국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꾸준히 높아지는 반면, 한국은 30~40대 젊은 환자가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한창 일과 미래를 설계할 시기에 마주하는 암 진단은 치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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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등 돌리는 농어촌…‘공백’ 떠안은 보건진료전담공무원
“간호사인 동시에 일단 공무원 신분이기 때문에 지시가 내려오면 일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지만, 솔직히 말하면 ‘사라지고 싶은 심정’이다.” 지역 의료취약지에서 오랫동안 보건진료소장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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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레이저 시술 후 초기 관리…“EGF 성분 활용 방어막 복구 중요” [쿠키인터뷰]
피부과 레이저 시술은 사후 관리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레이저가 전달하는 열 에너지가 피부 장벽을 일시적으로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시술 후 초기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부작용 발생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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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다고 안심 금물… 20~30대도 늘어나는 ‘녹내장’
녹내장은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꼽힌다. 초기에는 주변부 시야부터 서서히 손상돼 뚜렷한 증상을 느끼기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또한 병이 진행되면서 시신경이 손상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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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이 뇌 치료…줄기세포 비강 전달 기술 개발
사고나 외상으로 발생하는 외상성 뇌손상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비침습적 줄기세포 전달 기술이 개발됐다. 박찬흠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은 코 점막을 통해 줄기세포를 뇌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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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급감에 의료취약지 547곳 우려…비대면진료·순회진료 확대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온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사라지고 있어 정부가 대책을 내놨다. 정부는 공보의 감소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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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제외 32개 의대 정원 확대…‘지역의사제’ 490명 배정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역 32개 의과대학의 2027학년도 이후 학생 정원이 배정됐다. 내년 의대 정원은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정원 3058명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이다. 증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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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여파…고관절 골절 환자 수술 공백 우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정책과 중증도 산정 체계로 인해 고령 고관절 골절 환자가 제때 수술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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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안소위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엇갈린 의료계·환자단체
필수의료 의사들의 사법리스크 완화를 위한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이를 두고 의료계와 환자·시민단체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의료계는 해당 법안 통과를 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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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잦아진 중장년층, 단순 속눈썹 찔림 아닌 ‘안검내반’일수도
눈에 무언가 들어간 것 같고 이물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속눈썹이 각막을 자극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눈을 찌르는 듯한 불편함, 눈물, 충혈 같은 증상이 반복될 경우 단순한 속눈썹 찔림이 아니라 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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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상비약 드론 배송 검토…관건은 ‘안전성’
지방자치단체들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한 드론실증도시 사업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그동안 제한됐던 의약품도 드론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전망이다. 약사들은 기술 발전에 따라 의약품 전달 방식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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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 소변량 실시간 확인…웨어러블 배뇨 모니터링 기술 개발
척수손상이나 치매 등 신경학적 질환 이후 발생하는 신경인성방광 환자의 배뇨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웨어러블 방광 모니터링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김아람 건국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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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결핵 환자 치료 성공률 86%…조기 발견 중요성 확인
건강검진에서 조기에 발견된 ‘무증상 결핵’ 환자가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된 환자보다 치료 예후가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민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김형우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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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장비에 몸 맡기는 환자들…전국 CT 3대 중 1대 ‘10년’ 넘어
제조 후 10년 이상 된 노후 CT(전산화단층촬영장치) 비중이 최근 5년 새 지속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은 설치된 CT의 절반 이상이 노후 장비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별 CT 분포와 노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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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으로 포도당 배출…당뇨 치료 새로운 표적 발견
비만대사수술의 혈당 개선 효과를 약물로 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구철룡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강찬우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손인석 아론티어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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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 환자가 매일 체중계에 오르는 이유
신장은 주먹만 한 크기의 작은 장기지만, 노폐물 배출과 수분·전해질 조절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만성 콩팥병(신장병) 환자 수는 2014년 15만7583명에서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