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비대면 초진약 7일치로 제한할까…하위법령 앞두고 공방
비대면진료의 세부 기준을 담은 의료법 하위법령 공개를 앞두고 처방 제한과 플랫폼 규제 수위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약업계는 환자 안전을 위해 초진 처방일수와 의약품 범위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플랫폼 업계는 환자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면 의료인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맞섰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초 비대면진료 대상과 처방 기준 등 개정 의료법에서 위임한 내용을 담은 하위법령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하위법령에 어떤 기준이 담기느냐에 따라 비대면진료의 실제 운영 범위가 달라...

세브란스, 망막질환 원인 유전자 찾는 AI 개발…진단 정확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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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정하는 보정심 논의 개시…“지역·필수·공공의료 여건 고려”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중장기 인력 수급 추계 결과 발표에 따라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논의가 본격화됐다. 정부는 추계 결과를 존중하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교육 여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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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시행 앞둔 ‘통합돌봄’…건보공단 “안정적인 본사업 정착 지원”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오는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전국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야 한다”며 안정적인 본사업 정착을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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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근거 없어”vs“검증 끝나”…난임치료 두고 의료계·한의계 충돌
한의 난임치료를 두고 의료계와 한의계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의료계는 “검증되지 않은 치료가 산모와 태아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있으나 한의계는 “환자의 선택권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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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마약류 오남용 선별한다…식약처, 통합감시체계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감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조기에 탐지하고 불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처방·유통·행정 정보를 통합 분석하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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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당뇨’가 더 위험…저체중 2형 당뇨병 사망률 최대 3.8배↑
2형 당뇨병 환자 가운데 저체중 환자의 사망률이 비만 환자보다 오히려 더 높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당뇨병 치료에서 체중 감량이 중요한 목표로 제시돼 왔지만, 저체중 자체가 당뇨병 환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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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자라는 날개 모양의 익상편, 재발 줄이는 방법
눈 흰자에 얇은 살이 생기면서 검은자 쪽으로 서서히 자라 들어오는 안과 질환이 있다. 흔히 ‘눈 표면에 잘못 자란 피부 조직’으로 불리는 익상편(군날개)이다. 익상편은 한 번 생기면 저절로 사라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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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력 추계위 결과 후폭풍…“인력 과소 산정”vs“교육 환경부터 점검”
오는 2040년 의사 부족 규모가 최대 1만1136명에 이를 것이라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결과를 두고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30일 발표된 추계위 결과에 대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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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낫지 않는 초등학생 중이염…아데노이드 속 ‘세균 변화’가 관건
초등학생 나이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반복되는 이유를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 변화로 설명한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홍석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와 이화여대 김봉수 식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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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중증난치질환 본인부담 5%로 인하…신약 등재기간 100일로 단축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이 현재 10%에서 5%로 단계적으로 낮아진다.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 기간은 현재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된다. 보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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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다타맙 기반 병용요법…전이성 위암서 반응률·생존 개선
HER2 양성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외 공동 임상연구에서 이중특이 표적치료제 자니다타맙 기반 병용요법이 높은 반응률과 장기 생존 혜택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근욱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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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흡연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 40조7000억”
국내 직·간접흡연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이 최근 11년간 약 40조7000억원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수행한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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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건보료 상한 인상…초고소득 직장인 월 918만원
초고소득 직장인이 부담해야 할 건강보험료 상한액이 인상됐다. 올해 1월분 보험료부터 직장가입자의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월 918만3480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는 지난해의 900만8340원에서 17만5140원 오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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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제미나이까지 취약…AI 의료 상담, 악성 공격에 속수무책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해 질환 상담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상용 중인 의료용 AI 모델 대부분이 악의적 공격에 취약해 잘못된 치료를 권고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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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파악도 어려운 ‘갑상선안병증’…“효과적 치료 옵션 빠른 도입 필요”
국내 환자가 몇 명 있는지 모른다. 어떤 질환인지 잘 알려지지 않아 정확한 진단도 어렵다. 무엇보다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다. ‘갑상선안병증’이란 희귀질환 얘기다. 갑상선안병증은 자가면역 반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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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비염 달고 사는 아이, 겨울철 면역력 저하 원인은?
겨울이면 감기, 비염, 중이염을 달고 사는 아이들이 있다. 병치레를 반복적으로 하다 보니 부모의 걱정도 커진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소아 면역력은 단순히 병을 막는 기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외부 자극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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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뇌졸중 경고등…전조증상 땐 4시간30분 내 병원으로
연일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뇌졸중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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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연한 기준으로…‘K-의료’ 발전 이끄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정부는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품질을 담보하기 위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을 통해 의료기관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시행 16주년을 맞아 인증 기준 운영 방식을 손질하고, 의료 환경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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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학물리학회 18대 회장에 김금배 박사 선임
김금배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사가 제18대 사단법인 한국의학물리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 박사의 임기는 2026년부터 2년이다. 한국의학물리학회(Korean Society of Medical Physics)는 방사선치료, 영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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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여러 방안 검토”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지시한 ‘탈모 치료 지원’과 관련해 정부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2일 정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건강바우처 사업에 청년 탈모 치료도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