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비대면 초진약 7일치로 제한할까…하위법령 앞두고 공방
비대면진료의 세부 기준을 담은 의료법 하위법령 공개를 앞두고 처방 제한과 플랫폼 규제 수위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약업계는 환자 안전을 위해 초진 처방일수와 의약품 범위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플랫폼 업계는 환자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면 의료인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맞섰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초 비대면진료 대상과 처방 기준 등 개정 의료법에서 위임한 내용을 담은 하위법령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하위법령에 어떤 기준이 담기느냐에 따라 비대면진료의 실제 운영 범위가 달라...

세브란스, 망막질환 원인 유전자 찾는 AI 개발…진단 정확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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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새해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 기부…2년 연속 소아청소년 환우 지원
배우 변우석이 새해를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세브란스병원은 변우석이 1일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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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 결핵 접촉자 잠복결핵 치료 확대…내년부터 6개월 무상 치료
질병관리청은 2026년 1월 1일부터 다제내성 결핵환자와 접촉한 사람 가운데 잠복결핵감염으로 진단된 경우, 치료에 필요한 약제를 요양급여 및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대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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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자주 웅크리면 ‘목 건강’ 해친다, 그 이유는? [건강 나침반]
겨울이 되면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찬 공기로 인해 목 주변 근육이 수축하면서 혈류가 감소하고 실내·외 온도차로 근막과 신경 조직이 스트레스 받기 때문이다. 추위로 인해 어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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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키 쥔 보정심…올해 의정 관계 변수 되나
오는 2040년 의사 부족 규모가 최대 1만1136명에 이를 것이라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결과가 나오면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향방이 주목된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는 이번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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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사진으로 뇌신경마비 진단…AI 정확도 98.8%
건국대학교병원 연구팀이 눈동자 움직임을 촬영한 사진만으로 뇌신경 이상을 구분해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했다. 안과 전문의 진단 과정을 모방한 이 기술은 제3·4·6번 뇌신경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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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트 후 이중 항혈소판제 ‘단기 투여로 충분’…12개월 이상 땐 출혈 위험 4배
관상동맥질환 스텐트 시술 후 혈전증 예방을 위해 투여하는 이중 항혈소판제를, 3세대 약물용출 스텐트 시술 환자의 경우 3~6개월만 사용해도 12개월 투여와 장기 예후가 동등하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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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 개선한 ‘창고형 약국 2.0’ 등장 예고…쇼핑몰·마트 개업 준비
올해 6월 처음 등장해 주목받았던 창고형 약국이 새해에는 더 크고 새로운 형태로 다시 등장할 전망이다. 정부가 창고형 약국에 대한 규제를 예고했지만, 변칙적인 방식으로 초대형 약국이 확산될 가능성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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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성별 격차 뚜렷…남성 발생률·여성 치명률 높아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발생은 남성이 여성보다 각각 2.9배, 1.2배 많았지만, 치명률은 여성과 고령층에서 더 높아 성별·연령에 따른 맞춤형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질병관리청이 우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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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개복수술에 바브드 봉합사 활용…수술 시간 단축·합병증 예방 효과
매듭 없이 봉합이 가능한 봉합사를 사용하면 부인과 개복수술 후 주요 합병증으로 꼽히는 절개탈장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기동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팀은 국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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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관제탑’의 불빛은 꺼지지 않는다 [르포]
# 22주 쌍둥이 초산모인 26세 여성이 조기 진통으로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119구급대는 병원에 환자 수용을 의뢰했으나 받을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119구급대는 즉시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 공동 대응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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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질환, 만성 신장병 치료의 최전선: 정밀 투석 치료 [건강 나침반]
대한민국에서 만성 신장병(Chronic Kidney Disease, CKD)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CKD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불린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신기능이 상당히 악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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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도 열도 없는데 ‘폐결핵’…3명 중 1명 ‘무증상’
스스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무증상 결핵’ 환자가 전체 결핵 환자 가운데 3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019~2021년까지 18개 대학병원에서 모집한 1071명의 결핵 환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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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26개소 지정
응급입원 대상자의 초기치료부터 사례관리까지 가능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집중치료병원)으로 서울대병원 등 26곳이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집중치료병원으로 서울대병원 등 26개소를 지정하고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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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국내 의료기관 최초 AI 국제표준 인증
국립암센터가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AI(인공지능)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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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마신 술, 왜 더 빨리 취하고 더 위험할까 [건강 나침반]
한 해의 끝자락인 12월, 각종 모임이 잦아지면서 바쁜 일정 탓에 끼니를 거른 채 빈속으로 술자리에 앉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공복 음주가 영양소 고갈을 가속화해 이른바 ‘영양소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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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지역의료…“지역의사 순회 진료 허용 등 규제 완화 검토”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강화를 위해 ‘지역의사제’가 추진되는 가운데 정부가 지역 의사들이 다른 의료취약지역으로 파견 순회 진료가 가능하게 하는 등 각종 규제 완화 방안을 고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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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부 의료정책, 현실과 동떨어져…개탄스럽다”
의료계가 의사 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관리급여 도입 등 정부의 의료 정책 추진에 대해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27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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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검사 위·수탁 개편’ 의료계 논쟁 2라운드…개인정보 보안 쟁점
정부가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편 방향을 확정한 가운데, 개원의들과 진단의학과 전문의 간 갈등이 비용이 아닌 정보 보안 문제를 둘러싸고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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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영상으로 정형외과 수술 결과 예측…국제학회 우수상
박형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외반슬(X자 다리)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릎 정렬 교정 수술의 영상학적 변화를 분석한 연구로 국제 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최근 신촌 세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