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비대면 초진약 7일치로 제한할까…하위법령 앞두고 공방
비대면진료의 세부 기준을 담은 의료법 하위법령 공개를 앞두고 처방 제한과 플랫폼 규제 수위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약업계는 환자 안전을 위해 초진 처방일수와 의약품 범위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플랫폼 업계는 환자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면 의료인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맞섰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초 비대면진료 대상과 처방 기준 등 개정 의료법에서 위임한 내용을 담은 하위법령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하위법령에 어떤 기준이 담기느냐에 따라 비대면진료의 실제 운영 범위가 달라...

세브란스, 망막질환 원인 유전자 찾는 AI 개발…진단 정확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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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한의 주치의’ 도입…돌봄 수요 대응·산업 경쟁력 강화
정부가 초고령사회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한의약 중장기 발전전략을 확정했다. 일차의료와 돌봄 영역에서 한의약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어르신 한의 주치의’가 새롭게 도입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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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에서 조언자가 된 AI…의사 책임은 ‘그대로’ [의료AI 시대③]
2025년 우리 사회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세계 각국이 AI 개발과 고도화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 흐름은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병원과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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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베트남 하노이 국립이비인후과병원 초청 연수
건국대병원이 베트남 하노이 국립이비인후과병원(NOH) 의료기기 관리운영체계 초청연수를 기념해 지난 15일 환영식을 개최했다. 건국대병원은 NOH의 경영진과 의공학팀 실무자 연수단 7명이 한국을 방문해 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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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암생존자 6만 시대…“살아남았지만, 돌아갈 곳이 없다” [암을 이겨낸 청년들④]
의료의 발전은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 치료 환경을 바꿔놨다. 전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를 넘었고, 수많은 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청년기에 암을 겪은 이들은 학업,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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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시린 손발, 수족냉증인 줄 알았는데… ‘이 질환’일 수도
겨울철, 손발이 차갑게 느껴지는 ‘수족냉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단순 냉증을 넘어 통증과 저림이 동반되거나 손발 색 변화가 뚜렷하다면 ‘레이노증후군’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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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방지법, 본회의 문턱서 찬반 격돌…장외 여론전 불붙어
‘닥터나우 방지법’을 둘러싼 여론전이 국회 안팎에서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친(親)스타트업 성향의 의원들은 해당 법안을 ‘제2의 타다금지법’으로 규정하며 통과에 반대하고 있고, 법안 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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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율 높이고 사망률 줄인 ‘암’…“전주기적 대응 필요”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은 개인과 가족은 물론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날로 커지고 있다. 고령화에 따라 암환자는 꾸준히 증가해 암생존자는 전체 인구의 5%를 차지한다. 이제 암은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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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최신 SPECT/CT 도입…핵의학 진료 고도화
원자력병원이 최신 SPECT/CT(단일광자방출컴퓨터단층촬영) 장비를 도입하며 핵의학 진료 환경을 고도화했다. 원자력병원은 최근 고해상도 CT와 정량 분석이 가능한 SPECT를 결합한 최신 SPECT/CT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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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보다 중요한 ‘희망감’…노인 인지기능 최대 30% 높여
희망감을 가진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인지기능이 최대 3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희망감과 함께 일정 수준 이상의 신체활동을 유지할 경우 인지기능 보호 효과가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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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8명, 정기 건강검진 적극적…“생활습관 개선 실천 부족”
한국인 대다수가 정기적인 건강 검진은 잘 받고 있으나 이후 생활습관 개선 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암웨이가 전국 20~60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인 건강관리 인식 및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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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뛰어든 의료AI 개발…“국가 경쟁력 잡아라”[의료AI 시대②]
2025년 우리 사회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세계 각국이 AI 개발과 고도화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 흐름은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병원과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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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 많은 ‘유방암’…사회경제적 손실 연간 1445억원
국내 유방암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연간 약 1445억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가정과 사회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중년 여성층이 유방암으로 인해 가장 큰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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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이에 머리·어깨 통증까지, 놓치기 쉬운 ‘턱관절 질환’ 증상
30대 직장인 A씨는 몇 달 전부터 씹을 때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고, 귀 앞쪽이 뻐근하게 아파와 결국 병원을 찾았다. 처음에는 단순 피로로 생각했지만 점점 두통과 어깨결림이 심해지며 업무 집중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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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함께 멈춘 시간…“마침표가 아닌 ‘쉼표’일 뿐” [암을 이겨낸 청년들③]
의료의 발전은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 치료 환경을 바꿔놨다. 전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를 넘었고, 수많은 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청년기에 암을 겪은 이들은 학업,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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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개인의 의지만으로 극복 어려워…의료진과 질병 극복 함께해야”
비만은 심혈관계 질환과 암 등 200개 이상의 합병증을 불러오는 진행성 질환이지만, 비만 환자가 개인의 의지만으로 질병을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다. 비만 치료의 목표를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합병증을 예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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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될까…정은경 “재정 영향 클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유전적인 탈모 치료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할 경우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재정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는 탈모 치료제 급여화가 건강보험 원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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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급여 14억여원 전액 환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 일가가 운영해 온 요양원이 부당 청구로 취득한 장기요양급여 14억4000만원이 전액 환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지난달 6일자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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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신 병실로”…청춘의 한가운데서 암을 마주했다 [암을 이겨낸 청년들②]
의료의 발전은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 치료 환경을 바꿔놨다. 전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를 넘었고, 수많은 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청년기에 암을 겪은 이들은 학업,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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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공공의대 도입 시동…李정부 ‘의료혁신’ 본격화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강화를 위한 이재명 정부의 ‘의료혁신’ 추진이 본격화된다. 다음 달 의사 수급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결정하고, 지역의사제와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