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비대면 초진약 7일치로 제한할까…하위법령 앞두고 공방
비대면진료의 세부 기준을 담은 의료법 하위법령 공개를 앞두고 처방 제한과 플랫폼 규제 수위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약업계는 환자 안전을 위해 초진 처방일수와 의약품 범위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플랫폼 업계는 환자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면 의료인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맞섰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초 비대면진료 대상과 처방 기준 등 개정 의료법에서 위임한 내용을 담은 하위법령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하위법령에 어떤 기준이 담기느냐에 따라 비대면진료의 실제 운영 범위가 달라...

세브란스, 망막질환 원인 유전자 찾는 AI 개발…진단 정확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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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심근경색증 위험 증가, 흉통 30분 지속되면 119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심근경색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찬 공기에 노출되면 교감신경이 자극돼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며, 심장은 평소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된다. 또한 혈액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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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독 넘어 임상 전반으로…‘병원 특화’ 중심에 선 인공지능 [의료AI 시대①]
2025년 우리 사회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세계 각국이 AI 개발과 고도화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 흐름은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병원과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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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연명의료 중단, 권장할 일”…복지부에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연명치료 중단 결정과 관련해 “정책 차원에서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제도적 검토를 주문했다.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이어갈 바에 존엄한 마무리를 택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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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사람이 죽는다”…李 ‘응급실 뺑뺑이’ 대책 마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반복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에 대해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지금도 구급차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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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숙원 ‘특사경제’ 풀리나…李 “불법 단속할 특사경 지정하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숙원과제인 ‘특별사법경찰 제도’(특사경제) 도입에 청신호에 켜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건강보험 수가 조정, 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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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탈모약·비만치료제 급여화 검토 지시…“의료보험에서 청년 소외감 줄여야”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에 의료보험 혜택을 둘러싼 세대 간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탈모 치료제와 비만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보건복지부·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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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강남 구룡마을서 ‘사랑의 연탄 나눔’ 펼쳐
자생의료재단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개포1동 구룡마을을 찾아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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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손가락이 평소보다 더 뻣뻣해진 것 같은데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가락, 손목, 어깨, 팔꿈치, 무릎 등 다양한 관절에 통증과 붓기(부종)를 일으키며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이다. 대개 양쪽 관절에 대칭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며, 관절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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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공포도 꿈을 가로막진 못했다…끝없이 되뇐 “괜찮아질 거야” [암을 이겨낸 청년들①]
의료의 발전은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 치료 환경을 바꿔놨다. 전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를 넘었고, 수많은 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청년기에 암을 겪은 이들은 학업,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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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주의보, 쌀쌀한 날씨에 기침이 멈추지 않는다면
날이 추워지면서 감기 환자와 더불어 기침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기침은 누구나 겪는 흔한 증상이지만, 때로는 우리 몸이 보내는 중요한 경고 신호일 수 있다. 단순히 감기라고 생각하고 넘기기엔 위험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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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차단술 최근 5년간 진료비 203% 증가…“과잉시술 부작용 커”
통증을 줄이고 신경 주변의 염증과 부종을 개선하는 치료법인 ‘신경차단술’이 무분별하게 시행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진료비는 203% 증가하는 등 과잉 시술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방사선 피폭이나 신경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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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반응 가르는 TP53 유전자…췌장암 맞춤치료 실마리
천영국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췌장암 환자의 항암 치료 반응을 조기에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췌장암은 진행이 빠르고, 생존율이 낮아 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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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에도 ‘응급실 뺑뺑이’ 여전…진료 제한 메시지 월 1만건
전공의 복귀로 ‘의료대란’이 공식 종료됐지만 ‘응급실 진료제한’ 사례는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의학과 전공의 복귀율이 낮아 응급실 사정이 크게 나아지지 않은 것이다. 15일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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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젊은 유방암…“조기검진, 가장 확실한 해법”
40세 미만 젊은 유방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초 공개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유방암은 전체 신규 여성 암 환자의 21.8%에 해당하는 2만9391명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대장암·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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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尹 정부 의대 증원 추진 위법” 고발…직권남용 등 혐의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지난 윤석열 정부 당시 의과대학 정원 증원 결정에 책임이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했다. 의협은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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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각막 치료 새 접근법 제시…상피 보존형 플랫폼 개발
원추각막증 치료와 시력 교정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플랫폼이 개발됐다. 각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환자의 통증과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김태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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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통과 앞두고 과잉규제 논란…불투명해진 ‘닥터나우 방지법’의 향방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도매상 설립·운영을 제한하는 약사법 개정안,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이 과잉규제 논란에 휩싸이며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하고 있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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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의료개혁 논의기구 ‘의료혁신위’ 출범…“의료체계 다시 설계”
이재명 정부의 의료개혁 논의기구 ‘의료혁신위원회’(혁신위)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혁신위는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고, 모두가 신뢰하는 의료체계를 만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기현 위원장은 이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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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허위 식·의약 광고 단속 강화…정부 “5배 배상금 추진”
정부가 AI로 생성된 식·의약품 허위·과장광고의 생성부터 유통, 사후까지 전반을 관리하는 대응책을 내놓았다.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제7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