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비대면 초진약 7일치로 제한할까…하위법령 앞두고 공방
비대면진료의 세부 기준을 담은 의료법 하위법령 공개를 앞두고 처방 제한과 플랫폼 규제 수위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약업계는 환자 안전을 위해 초진 처방일수와 의약품 범위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플랫폼 업계는 환자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면 의료인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맞섰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초 비대면진료 대상과 처방 기준 등 개정 의료법에서 위임한 내용을 담은 하위법령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하위법령에 어떤 기준이 담기느냐에 따라 비대면진료의 실제 운영 범위가 달라...

세브란스, 망막질환 원인 유전자 찾는 AI 개발…진단 정확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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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지역의료 못 살린다”…지역의사제 실효성 우려하는 이유는
지역의사제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문턱을 넘어서며 법제화에 가까워지고 있다. 정치권과 환자단체는 지역의사제 법안이 무너져가는 지역의료를 살릴 수 있는 정책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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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비대면진료 법안 8부 능선 넘어…공공의대법 계속 심사
10년간 의사가 지역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지역의사제 법안’과 비대면진료를 제도화하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공공의대를 설립해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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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의사 교육 최적화… 서울대병원, AI 내시경 시뮬레이터 개발
박창민·이동헌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와 임종필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실제 대장내시경에 가까운 시각적 경험을 구현하는 AI 기반 내시경 시뮬레이터 ‘SeamXSim’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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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건강 통합 평가 도구 개발 추진… 이민우 교수 ‘젊은 연구자상 수상’
이민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교수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ST Center에서 열린 ‘2025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신경과학회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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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재택의료학회, ‘재택의료 접근성 향상 방안 제시 기여’ 복지부장관상 수상 [2025 미래행복대상]
대한재택의료학회가 의료·복지 전문가들과 함께 재택의료 접근성 향상 방안을 제시하며 재택치료 표준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재택의료학회는 19일 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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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필수의료 강화 선도 기여’ 복지부장관상 수상 [2025 미래행복대상]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국민의 건강한 삶과 필수의료 강화를 선도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일산병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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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편사업진흥원, 복지부 장관상 수상…“건강·안전 가치 확산” [2025 미래행복대상]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9회 미래행복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래행복대상은 2017년부터 쿠키뉴스가 주최해온 행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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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세포 우주 실험 제안…박찬흠 교수팀, ‘2025 HIS 챌린지’ 우승
박찬흠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보령이 주최한 ‘2025 휴먼인스페이스(HIS) 챌린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HIS 챌린지는 장기 우주체류를 위한 기술과 의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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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이어온 온기 전달’…자생한방병원,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성료
자생의료재단이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제15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자생한방병원 야외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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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의 숨은 원인, 경동맥 박리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 기능이 손상되는 응급질환인 뇌졸중은 일반적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전형적인 위험인자가 없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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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 없는 의료계…“냉철하게 되돌아봐야”
정부가 추진하는 성분명 처방 도입 등 의료제도 개선안을 ‘악법’이라 규정한 의료계가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의약품 품절과 지역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개편안에도 의료계가 반대하는 것을 두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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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 복무 ‘지역의사제’ 복지위 법안소위 통과
지역의사제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복지위는 18일 제1법안소위를 열고 김원이·강선우·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등이 발의한 지역의사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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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법제화 8부 능선 넘어…관련 법안, 복지위 법안소위 통과
비대면진료 법제화가 8부 능선을 넘었다. 관련 법안들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하며 입법 절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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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취약한 어린이들…12세 미만 엑스레이 이력 조회 가능
만 12세 미만의 X-ray(엑스레이) 검사 이력 조회가 가능해진다. 방사선 노출에 취약한 소아 환자의 안전한 의료영상 촬영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8일부터 개인별 의료영상 검사 이력 조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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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경희대병원 교수, 제14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 선출
장재영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11월부터 2년간이다. 장 교수는 경희대학교병원 동서건강증진센터장, 소화기내과장 겸 소화기센터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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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검사 개편 반발한 의협, 정부 방향 공감…“보상 방안 당부”
정부의 검체검사 개편 정책에 반대해온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의 개편 방향을 존중하며 일차의료기관과 필수진료과가 수용할 수 있는 보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7일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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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은 K-영웅’ 조명…자생의료재단, 2026 보훈 콘텐츠 공모전 개최
자생의료재단이 독립운동 정신과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해 ‘제5회 2026 보훈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국경을 넘어 함께한 K-영웅’이다. 독립운동과 6·25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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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아도 안심 금물, 구강 건강에 큰 위협 ‘매복 사랑니’
사랑니는 치아 중 가장 늦게 나오는 어금니로 보통 성인이 될 무렵인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나온다. ‘사랑’이라는 예쁜 이름을 갖고 있지만, 통증을 유발하고 주변 치아 손상 등 문제를 일으켜 발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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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는 선종 줄였다’…AI 활용 대장내시경, 검사 품질 향상 입증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AI) 보조 대장내시경이 표준 대장내시경보다 대장선종 검출률을 높인다고 밝혔다. 장현주·계세협·함다연 교수 연구팀은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AI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