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비대면 초진약 7일치로 제한할까…하위법령 앞두고 공방
비대면진료의 세부 기준을 담은 의료법 하위법령 공개를 앞두고 처방 제한과 플랫폼 규제 수위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약업계는 환자 안전을 위해 초진 처방일수와 의약품 범위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플랫폼 업계는 환자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면 의료인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맞섰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초 비대면진료 대상과 처방 기준 등 개정 의료법에서 위임한 내용을 담은 하위법령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하위법령에 어떤 기준이 담기느냐에 따라 비대면진료의 실제 운영 범위가 달라...

세브란스, 망막질환 원인 유전자 찾는 AI 개발…진단 정확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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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보다 뒤처진 HPV ‘9가 백신’ 전환 속도…“관련 질환 감소 기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 정책이 남아 지원에 이어 9가 백신 접종 전환을 위한 예산 증액까지 논의되면서 정책 확대의 물꼬가 트이고 있다. HPV는 감염 후 질병이나 암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길게는 수십 년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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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정책과제 내건 간호협회…“통합돌봄체계, 간호사가 중심에”
“통합 돌봄체계, 간호사가 중심에 서겠다.” 고령화와 지역사회 돌봄 수요 증가에 따라 국가 돌봄 정책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간호사들이 전면에 서겠다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간협)는 17일 서울 장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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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난치암 정복 ‘입자치료 거점 구축’ 사업 개시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국내 암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입자치료 거점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려대의료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치암 정복을 목표로 양성자치료기를 도입하고, 환자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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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척추 건강 지키려면 ‘이것’ 중요
첫눈이 내리고 얼음이 얼기 시작하는 소설(小雪, 11월 22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 무렵이면 겨울 채비를 위해 김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추운 날씨 속 온종일 허리 펼 틈 없는 김장철에는 척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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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만성콩팥병 환자에 더 치명적”…예방접종 필요성↑
면역력이 떨어진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대상포진은 단순 피부 질환을 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 최근에는 만성콩팥병 환자가 고령화되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기저질환을 앓는 경우가 많아 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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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에 모인 의사들…“정치권, 의료계 목소리 들어야”
의료계 대표자들이 필수의약품 성분명 처방 의무화 법안, 한의사의 엑스레이(X-ray) 사용 허용 법안, 정부의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선안에 반대하며 의정 갈등 이후 처음으로 장외 집회에 나섰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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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두고 엇갈린 의·약…‘같은 성분 다른 약’ 논쟁
“국민은 대체조제를 반대한다” vs “국민은 동의한다.” 의사단체와 약사단체가 대체조제를 두고 서로 다른 여론조사 결과를 잇달아 내놓으며 대립하고 있다. 의사단체는 부정적 여론 형성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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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 양보다 질”…맞춤형 지원 촉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가 달빛어린이병원의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진료 역량 강화를 중심에 둔 지원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협회는 15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원병원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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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착수…선정 기준 첫 논의
정부가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추진을 위한 제도 설계 절차에 착수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제1차 의료중심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추진 자문단 회의’를 열고 요양병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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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비대면 기부 마라톤 5주년…기부금 5000만원 전달
한림대학교의료원이 비대면 기부 마라톤 ‘위런위로(WeRunWe路)’ 5주년을 맞아 모금액 5000만원 전액을 화상 피해 소방관 치료 지원에 기부했다. ‘위런위로’는 2021년 시작된 의료원의 대표 사회공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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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남’도 예외 없다, 서서히 찾아오는 남성 갱년기
‘테토남’이라는 신조어가 일상에 깊이 자리잡을 만큼, 남성 호르몬은 활력과 자신감의 상징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아무리 강한 남성이라도 세월 앞에서는 예외가 없다.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면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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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열나도 약이 없다”…소아 해열제 품귀 한 달
독감과 감기 유행으로 호흡기 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아용 해열진통제의 품절 상태가 약 한 달째 이어지면서 의약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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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 44종, 액상형 전자담배 20종 유해성분 공개
내년부터 정부가 지정한 담배 내 유해성분 목록이 전면 공개된다. 궐련과 궐련형 전자담배는 타르·니코틴을 포함한 44종,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프로필렌글리콜·글리세린 등 20종의 유해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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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자치료 국제협력 새 이정표…국립암센터, 카자흐스탄에 노하우 전수
카자흐스탄 국립암연구센터(NROC)가 지난달 중앙아시아 최초로 양성자치료를 성공적으로 개시했다. 국립암센터가 20여 년간 축적된 양성자치료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한 결과다. 13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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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요법 1270만 건 이용…건보 적용 이후 안정적 증가 흐름
추나요법이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은 2019년 이후 근골격계 환자들의 이용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추나요법의 일관된 선호도와 치료 효과를 뒷받침하는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자생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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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병원, AI 기반 종합검진 본격화…“정밀·신속·맞춤형 진단 구현”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을 국가 성장축으로 제시하면서, 인공지능(AI)이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건강검진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정밀 진단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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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생활 혈압’…수면 위로 오른 고혈압 관리방식 변화
인구 고령화와 함께 고혈압 관리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단순한 ‘측정 혈압’이 아닌 ‘생활 혈압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대한고혈압학회는 12일 김남희·이개호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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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에 김양수 서울성모병원 교수
김양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9차 대한정형외과 추계국제학술대회(KO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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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암관리 컨트롤타워’ 국립암센터…“환자 맞춤형 암 치료 앞장”
설립 25주년을 맞은 국립암센터가 인공지능(AI)과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해 암 예측·진단 분야 고도화에 나선다. 환자 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진료체계를 정립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혁신 암 연구로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