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균 노무현재단 공동대표, 완주군 청년단체와 정책간담회
정희균 노무현재단 공동대표가 지난 9월에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장을 퇴임한 후 완주를 중심으로 지역민과 소통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정희균 공동대표는 지난 18일 열린 ‘2023 테니스 디비전리그 챔피언십’ 개막식에 참석한데 이어, 완주군 소양면의 갤러리카페에서 청년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청년활동가로 구성된 ‘다청년 완주지부’와 ‘완주군 청년경제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한 청년정책간담회에서 정희균 공동대표는 ‘청년이야기(氣)’를 주제로 청년정책에 대한 논...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