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성(사하을) 2호 영입인재, "새인물로 바꿔야 사하가 산다!"
더불어민주당 2호 영입인재이면서 부산 사하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이재성 전 엔씨소프트 전무는 제일성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아이들 중고교 친환경 급식비 지원은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15등입니다. 이것이 “5선의 현역의원을 배출한 사하구의 현실입니다.” “물론, 당은 바꿔서 출마하셨지만 한 지역에서 20년 국회의원을 하셨는데 사하구의 중.고교생은 친환경 급식비 조차 꼴찌에서 2등으로 지급받고 있습니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시지 않습니까?“ “4년 더 ... [최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