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특수영상 영화제 레드카펫, 특수효과 없이 빛난 배우들

대전 특수영상 영화제 레드카펫, 특수효과 없이 빛난 배우들

기사승인 2024-09-22 00:10:21
21일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사회를 맡은 공서영 아나운서와 김환 아나운서가 레드카펫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오연서 배우가 21일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사진=명정삼 기자
20년 차 남지현 배우가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레트카펫 포토라인에서 '굿 파트너' 한유리 변호사처럼 신입 사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 예정인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한 최유솔 모델이 21일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대강당 레트카펫에서 취재진과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년 미스코리아 선 김지성 배우가 인터뷰하는 모습.
21일 대전특수영상영화제에서 이필모 배우가 "육아에 지친 모습"이라며 너스레를 부리고 있다. 
배우이며 음악감독인 진영이 레드카펫에서 펜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전특수영상영화제의 주요 인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장호종 대전시 부시장,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원장이 영화제답게 레드카펫을 밟고 입장하고 있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2024 제6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Daejeon Special FX Festival) 시상식이 2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강당에서 열렸다. 

주최 측은 사전행사로 레트카펫 행사를 열어 취재진과 팬들과의 근거리 만남을 주선했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명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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