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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판독 돕는 AI ‘ECG Buddy’…응급실 넘어 119·수술 전 평가로
응급실은 매 순간 빠른 판단이 필요한 공간이다. 심전도는 환자의 심장 상태를 파악하는 기본 검사지만 파형이 복잡해 숙련된 의료진이 아니면 정확한 판독이 쉽지 않다. 이러한 심전도 판독을 돕기 위해 개발된 인공지능(AI) 솔루션이 ‘ECG Buddy’다. AI가 심전도를 분석해 부정맥 등 심장 리듬을 분류하고 의료진의 진료 판단을 지원한다. ECG Buddy를 개발한 김중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개발사 알피(ARPI)의 대표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응급실에서는 심전도를 볼 일이 많지만 환자를 진료할 시간도 부족한 ...
![[‘뇌(腦)피셜’ 말고 팩트]기억력이 떨어질 때, 아밀로이드 PET-CT는 언제 받아야 할까?](/data/kuk/image/2026/08/05/kuk20260805000305.460x260.0.jpg)
[‘뇌(腦)피셜’ 말고 팩트]기억력이 떨어질 때, 아밀로이드 PET-CT는 언제 받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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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표 안 붙이거나 ‘바가지요금’ 받으면 즉시 영업정지
숙박업자가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표시한 금액보다 높은 요금을 받을 경우 첫 적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오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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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상도 당뇨·고혈압 개선…대사비만수술 효과 확인
55세 이상 고령 비만 환자도 대사비만수술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으며, 당뇨병과 고혈압 등 주요 대사질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국내 다기관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상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외과 교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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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첫 통합 ‘AI 리더십’ 워크숍…병원 전반 ‘AX’ 본격화
가천대 길병원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병원 혁신과 미래 의료 전략 마련에 나섰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11일 가천대학교 강화캠퍼스 강당에서 ‘제1차 통합 AI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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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푸싱제약서 ‘AR1001’ 옵션 선급금 5000만달러 수령
아리바이오가 중국 푸싱제약으로부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글로벌 독점 판권 계약과 관련한 옵션 선급금 5000만달러를 수령했다. 아리바이오는 AR1001의 글로벌 독점 판권 계약에 따른 약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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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복도 끝 작은 교실…아픈 아이들의 수업은 계속된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①]
소아암 치료 성과가 높아지면서 아픈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간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가 중요해졌다. 장기 입원과 반복되는 치료를 견디는 동안 아이들의 배움은 멈추고, 학교와 친구들에게서 멀어진다. 병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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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중국 강타…220만명 대피·항공편 2800여편 결항 예고
제9호 태풍 ‘바비’가 중국 동부 해안을 강타하면서 저장성에서만 220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항공편과 열차 운행도 대거 중단됐다. 태풍이 앞서 지나간 대만에서는 13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12일 중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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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일부라도 멈추면 ‘전량 폐기’…삼성바이오 가처분 항고심, 산업 특수성 반영되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사건의 항고심 심리가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결정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개별 기업의 노사관계를 넘어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에서 파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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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증가세 이어간다”…복지부, ‘인구 위기’ 극복 기여 유공자 75명 포상
정부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위기 대응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 75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정부는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올해 제정된 ‘인구전략기본법’을 계기로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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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급’ 복강경 전립선암 수술…원자력병원 박종욱 박사, 국제학술대회 수상
박종욱 원자력병원 비뇨의학과 박사가 로봇수술에 준하는 정밀 복강경 수술 술기를 담은 수술 영상으로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박종욱 박사가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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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는 왜 살아남고 왜 죽을까…연세의대, 유전자 조절 원리 규명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살아남을지, 스스로 죽을지를 결정하는 유전자 조절 원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연구진은 세포의 생존과 사멸을 조절하는 핵심 단백질의 역할을 규명했으며, 향후 암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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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의료 살리기’ 나선 정부에…의협 “장기 의료계획부터 세워야”
정부가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일차의료 강화에 나선 가운데 의료계는 정책의 지속성과 장기적인 보건의료 계획 마련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단절되면서 의료전달체계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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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진료지원업무 공식화…43개 행위 인증병원서만 허용
앞으로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는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요양병원·종합병원에서 일정한 임상경력과 교육 요건을 갖춘 간호사만 수행할 수 있다. 수행 가능한 업무도 환자 평가와 기록·처방 지원, 시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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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후속 바이오시밀러, 유럽서 점유율 확대…“하반기 성장 가속”
셀트리온의 고수익 후속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들이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비롯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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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또 FDA 문턱 못 넘어…제조시설 문제로 ‘보완 요구’
HLB의 간암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문턱을 또 넘지 못했다. 임상 유효성이나 안전성 문제가 아닌 중국 항서제약 제조시설의 품질관리 지적이 발목을 잡았다. HLB는 미국 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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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약포지 대란 끝났지만…중동전쟁 재개 가능성에 긴장
미국의 대이란 공습 재개와 해상봉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중동발 공급망 불안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 3월 주사기와 수액팩 등 의료 소모품 부족 사태를 겪었던 보건의료계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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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의료 : 사람의 병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는 일 [병원이 집으로]
서사의학이라는 말이 있다. 의학이 단지 병명을 찾고, 수치를 조정하고, 약을 처방하는 일에 머물지 않는다는 뜻이다. 생의학적 모형 안에서 환자는 종종 고혈압, 치매, 척추협착, 배뇨장애 같은 진단명으로 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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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다각화 노린다”…‘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눈 돌린 제약사들
정부의 제네릭(복제약) 의약품 약가 인하 정책 시행을 앞두고 국내 제약사들이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약품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과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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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프로티나와 AI 항체 신약 후보물질 발굴 협력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프로티나와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신약 개발을 위한 후속 협력에 나선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역량을 신약 후보물질 발굴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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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난임시술 배아 이식 기준 재검토…이식 배아 3→2개 확정 아냐”
정부가 난임 시술 과정에서 다태임신을 줄이기 위한 배아 이식 가이드라인 재검토에 나선다. 다만 이식 가능한 배아 수를 현행 최대 3개에서 2개로 줄이기로 결정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보건복지부는 9일 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