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29일 오후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삼총사’ 연습현장 공개에서 출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준상, 서범석, 엄기준, 서지영, 다나, 규현 등이 열연을 펼칠 ‘삼총사’는 왕실 총사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궁정의 삼총사들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15일부터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막이 오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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