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국제의료협회는 지난 4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협회 정기총회에서 정희원 원장을 5대 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국제의료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등과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주요 병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
국제의료협회는 해외 환자들에게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를 알리고, 국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