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 예비 신랑 하하 소속사에 둥지

가수 별, 예비 신랑 하하 소속사에 둥지

기사승인 2012-08-16 14:16:01
[쿠키 연예] 가수 하하(하동훈·33)와 결혼하게 될 별(본명 김고은·29)이 예비 신랑 소속사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하하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16일 “하하와 별 커플이 오는 11월 30일 결혼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별의 매니지먼트도 대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활동이 뜸했던 별은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새 소속사를 정하지 못한 상태였다.

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별은 오는 10월 발매를 목표로 새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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