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뇌종양센 전병찬 센터장(사이버나이프 센터장·사진)이 2013년 대한신경외과학회 부울경지회 회장에 선임됐다.
전병찬 센터장은 최근 열린 2012년 제4차 대한신경외과학회 부울경지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전 센터장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초대 원장, 길메리병원 초대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나눔과기쁨(재) 울산본부 공동대표, YMCA그린닥터스(재) 울산본부 공동대표, 부산대학교총동창회 선임부회장, 부산의과대학총동창회 부회장, 방사선을 이해하는 의사회의 운영위원으로 활동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