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화신’ 첫 방 시청률 9.7%로 호조 스타트

‘돈의 화신’ 첫 방 시청률 9.7%로 호조 스타트

기사승인 2013-02-03 14:08:01


[쿠키 연예]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이 시청률 9.7%로 호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3일 닐슨코리아의 시청률 조사 결과 2일 첫 방송된 ‘돈의 화신’은 전국 시청률 9.7%의 기록을 세우며 전작인 ‘청담동 앨리스’의 첫 회보다 1.1%포인트 높은 수치를 보였다.

‘돈의 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로 그려내는 작품. 강지환과 황정음, 박상민, 오윤아, 최여진, 김수미, 정은표 등이 출연 중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백년의 유산’은 처음으로 20%를 돌파, 전국 시청률 20.4%를 기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두정아 기자 violin80@kukimedia.co.kr

[인기 기사]

▶ 수지 입술 도장 ‘쪽’…팬서비스 사진 ‘눈길’

▶ 소녀시대 윤아가 위태롭다…심리상태 ‘불안렝㎴胥?/a>

▶남편 밥은 하고 나왔냐고? 여성 운전자의 ‘반란’

▶ 日, 홋카이도 규모 6.9 지진…도로 폐쇄려ㅐ?피해

▶ “강예빈, 옷으로 때우는 것 같아”…문희준 독설 날려

▶ 바람 쐬러 간다더니…실종 母女중 딸 숨진채 발견

▶김수로 용돈 500만원?…“열심히 살아가는 이들 사기 죽이나?”

▶ [단독] 제약사 영업사원, 외국인 사장 앞에서 울며 빈 이유가…?

두정아 기자
violin80@kukimedia.co.kr
두정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