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IMF)조직위는 제8회 부산국제마술대회 심사위원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심사위원은 네덜란드의 에릭에스윈, 이탈리아의 도메니코 단테, 벨기에의 게릿 브랭만, 캐나다의 조안 캐사, 일본의 유지 야마모토와 톤 오노사카, 스웨덴의 게이 융버그, 한국의 안성우, 김정우, 홍성훈 등 10명이다.

제8회 부산국제마술대회는 8월 2~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야외 특설무대와 부산문화회관 등에서 개최된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