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아이넷방송(회장 박준희)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오종남)와 세계 어린이의 생존·보호·발달 사업을 지원키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넷방송은 출판사업본부 북스앤드가 출간하는 전체 도서 매출액의 1%를 세계 어린이 지원 기금으로 유니세프에 기부 하기로 약정했다.
한편 아이넷방송 박 회장은 이날 제주도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디지털케이블TV쇼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창조적인 콘텐츠 제작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가요전문채널인 아이넷방송은 창조적 콘텐츠 기획과 고품질의 HD 자체제작 중계차 도입 등 시청자 중심경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넷방송 박 회장은 “시청자 지향적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한국가요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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