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이 오늘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에서는 얼굴 및 바디에 모두 사용 가능한 홈케어 제품인 플러스와 얼굴에 사용 가능한 컴팩트 휴대용 제품인 미아2를 만나볼 수 있다. 또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혹은 가족 구성원에 맞춰 클렌징 디바이스에 교체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브러시 헤드를 별도 판매한다.
클라리소닉은 이번 국내 첫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10일 간 클라리소닉 매장을 방문하여 소닉 음파 클렌징을 직접 경험한 후 체험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