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아 오늘 데뷔… 소녀 감성 듬뿍 묻어나는 ‘교생쌤’

앤씨아 오늘 데뷔… 소녀 감성 듬뿍 묻어나는 ‘교생쌤’

기사승인 2013-08-12 08:51:01

[쿠키 연예] 신예 솔로 여자가수 NC.A(앤씨아)가 12일 정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곡 ‘교생쌤’으로 데뷔한다.

풍부한 성량과 파워풀한 보이스의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의 소유자인 앤씨아는 지난해 유리상자 콘서트에 게스트로 올라 그 실력을 인정받은 준비된 신인 뮤지션이다. NC.A(앤씨아)는 ‘New Creative Artist’ 라는 의미로, 가요계에서 새롭고 신선한 음악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진정한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당찬 꿈을 담은 이름이다.

앤씨아의 데뷔곡 ‘교생쌤’은 유리상자 박승화가 작곡한 곡으로, 교생 선생님을 향한 한 소녀의 순수한 감정을 솔직하고 귀엽게 표현하고 있는 미디엄 템포의 트렌디한 밴드사운드 곡이다. 또한 지난 9일 공개된 30초짜리 티져 영상에는 배우 정만식이 소녀 목소리로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 화제가 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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